국재일의 매거진B
[ 시민리포트, 우리가 사는 세상 ]
한일 양국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를 놓고 반발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에서는 300일이 넘도록 1인 시위가 벌어지고 있고,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기 위한 움직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8일에는 소녀상을 세우기 위한 걷기행사도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제작 : 문미진 시민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