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김주현의 세상속으로 ]
1950년대 피란시절, 정부와 국회 등 주요기관들이 부산으로 옮겨 오면서
1023일간 피란수도의 역할을 감당했던 부산.
당시 부산의 모습을 담은 기획전이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김주현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 취재, 구성 : 김주현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