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부산CBS 목회자 미디어선교 (정책)위원회 창립예배 |
부산CBS 유요한 기자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운성 목사(땅끝교회)는 설교에서 “기독교방송의 소리가 엘리아를 깨운 세미한 음성처럼 세상에 선포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와 작은 정성이 모여저서 CBS가 이시대의 소음공해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소리를 낼 수 있는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예배가 끝난 후 교회와 부산CBS가 하나 돼 부산교계의 다양한 컨텐츠를 방송을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지 논의하고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복음화에 힘쓰자고 입을 모았다. snnart@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