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부산제일감리교회 아트센터 개강 |
부산CBS 유요한 기자 부산의 중심 좌천동에 위치한 부산제일감리교회 아트센터는 2007년을 시작으로 예술방면의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어 미술치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과목은 바이올린, 피아노, 미술치료, 합창 등 4개의 반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날 오진 사모(부산제일감리교회)의 성경적인 자녀양육특강과 정찬석 담임 목사의 말씀과 축복의 기도시간이 마련됐다. 정 목사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아트센터를 통해 행복해지고 아이의 재능을 발견했으면 좋겠다”며 “이번 한학기도 축복되고 밝은 미래가 열릴 수 있길 바란다”며 기도했다. snnart@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