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0
2018.04
구원의 기쁜소식 849호
  • Apr 20, 2018
구원의 기쁜소식 849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420()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남북정상회담, 나라와 민족, 위정자, 한동대와 선린대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번 주 모두 5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용기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부지도목사)크리스천 언론인의 사명 2’에 대해 전했습니다.

 

에베소서 314~21

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라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목사님 :

크리스천 언론인들은 속사람이 강건해야 한다.

모든 이들의 모델이 돼야 한다.

 

포항에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등 많은 교회, 기독기관단체들이 있다.

하나로 통합할 필요성이 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서 최근 통합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회중 :

좋은 일이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에베소서 44~5)


목사님 :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죄와 심판, 지옥에 대해 잘 전하지 않고 있다.

성도들이 좋아하는 축복만 많이 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양적 성장은 했는데 질적 성장을 이루지 못했다.

 

그리스도인은 속사람이 강건해야 한다.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야 한다.

다시 말씀으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회중 :

1. 많은 목회자들이 종교개혁이 필요하다고 한다.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종교개혁을 해야 하느냐고 물으면 답이 없으시다.

 

종교개혁을 해야 하는데

그 좁은 길로 갈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질 사람이 없이 때문이다.

 

2. 예수님은 자신의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

자신의 양들을 위해 다 바치셨다.

 

오늘날 교인들도

그런 목회자들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하냐?

그런 분들이 매우 드물지 않느냐.

 

왜 질적 부흥이 일어나지 않겠느냐?

여전히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여전히 예수님은 살아 계시는데 말이다.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면, “바보 같다고 놀림을 받을 것이다.

그래도 그렇게 살면 기적이 일어난다.

 

현실적인 눈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말씀에 의지해 순종하니 기적이 일어나더라.

성경을 봐도 마찬가지지 않더냐.

 

담대히 말씀대로 살자.

주님의 지상 최대 명령이 복음전파를 위해 사력을 다하자.

 

목사님 :

그리스도인들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사탄의 유혹 때문이다.

유혹은 생각으로 들어온다.

생각을 잘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순종하는 한 사람, 또 순종하는 한 사람을 사용해 오셨다.

언론인홀리클럽 역시 순종하는 한 사람, 순종하는 한 사람이 시대 변화의 물꼬를 틀 것이다.

그 한 사람이 돼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 기도하자.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순종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포항지역 여러 교회들이 제자훈련, 사역훈련 등 각종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3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이 부임한 뒤 집중적으로 성경공부를 했다.

많은 질적인 성장과 양적인 성장이 있었다.

그러나 몇 몇 중직자는 끝까지 외면하시더라.

끝까지 훈련을 받지 않으시더라.

이제 담임목사님은 다른 지역으로 가셨다.

 

나눔 #4

우리교회는 좀 다른 것 같다.

나는 제2기로 제자훈련을 받았고 사역훈련도 받았다.

풍성한 나눔이 있었다.

많은 것을 알게 됐다.

참 좋더라.

 

호세야 46절을 보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고 했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의와 불의를 가리어 행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했다.


나눔 #5

교인들 간, 교회들 간 시기와 질투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모두 하나님의 종이고, 하나님의 자녀인데.

이웃 교회가 부흥해도 좋지 않느냐.

그 교회도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한 교회에서 은혜로운 집회를 한다면

그곳에 보내 은혜를 받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그런데 많은 지도자들은 자신의 교인들이 그 교회에 등록할까봐 두려워서 이를 막으시는 것 같더라.

 

그 곳에서 은혜를 받으면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더 열심히 섬길 것인데 말이다.

설령 그 곳에 정착하면 어떠냐.

그 분이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부여한 감당할 사명이 있다면 그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되지 않겠느냐?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더욱 담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나눔 #6

그러면 얼마나 좋겠느냐. 예수님이 참 기뻐하실 텐데.

실상은 그런 지도자들이 드물다.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7

국내 모 신학대학교의 학생들이 동성애를 수용했다고 한다.

기가 찰 노릇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눈앞에 왔다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특별히 끝까지 동성애를 반대하는 한동대를 위해 기도하자.

한동대는 또 하나의 대학이 아니다.

한동대는 마지막 시대 하나님이 특별히 세운 대학임을 믿고 있다.

 

한동대는 광야와 같은 대학이었다.

한동대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많이 볼 수 있었다.

한동대는 하나님이 없이 지탱할 수 없는 대학이었다.

그런 한동대가 세계 최고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지 않느냐?

 

나는 한동대의 총장님과 사모님의 간증을 들으며, 그 간증 테이프를 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나는 한동대를 핍박했던 적이 있었다. 시류에 편성해서 그렇게 했다.

이를 알게 된 뒤부터는 정말 사력을 다해 한동대를 도왔다.

한동대는 정말 하나님의 대학이었고, 하나님의 대학이다.

 

나눔 #8

남북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탈북민들이 28() 서울에서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 기도회를 연다고 한다.

1천여 명의 탈북민들이 모인다고 한다. 포항에서도 45명이 기도회에 합류한다고 한다.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들은 이렇게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서신을 왕래할 수 있게 해 주소서.”

부모님과 형제자매를 만날 수 있게 길을 열어 주소서.”

남북통일을 이뤄주소서.”

 

이들의 한 맺힌, 이들의 피 맺힌 기도를 들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 남북통일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하나님이 열어 주시면 가능할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국민이 하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통일 후를 대비해 더 단단히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9

나는 오늘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이런 기도를 드렸다.

기도로 힘을 모아 주시면 감사드린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암흑 속에 정쟁을 일삼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언론이 암흑 속에 거짓과 진실을 구별하지 못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보도를 일삼고 있습니다.

 

그간 얼마나 많은 정치인들이 거짓에 속아 정쟁을 일삼다 국력을 소진했는지요.

그간 얼마나 많은 언론이 거짓에 속아 거짓보도를 쏟아 내며 국민을 선동했는지요.

그간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거짓에 농락을 당해야 했는지요.

 

배후는 사탄이라고 믿습니다.

어리석은 정치권과 어리석은 언론과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더 이상 사탄의 세력(처음부터 지금까지)에 농락당해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사탄은 처음부터 속이는 자라고 했습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라고 했습니다.

사탄에게는 진실을 말할 능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바라옵건데 사탄의 세력을 묶어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시 한 번 은혜를 베풀어

사탄의 농간에 놀아나는 일이 없게 인도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오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탄 최고의 전략전술은 이간질과 참소입니다.

 

요한계시록 127~12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 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하더라.

나눔 #10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나눔은 성경공부 시간과 지난 한 주간 회원들 간에 나눈 내용입니다.

2018414~2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오천교회 교인 166, 장기기증 서약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포항흥해교회, 새 성전 건립 첫 삽떴다
포항CBS 유상원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미디어국장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CTS 포항방송 김영준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45명 아이 돌보는 포항제일교회 하은회 천사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하늘소망교회, 내달 20전도잔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동대문제공동대응위, 인권위 강력 규탄
CTS 포항방송 김영준 기자님,

창립 100주년 맞은 포항유계교회
CTS 포항방송 김영준 기자님,

장애인 800여명 섬김 포항중앙교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CTS 포항방송 김영준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CTS포항방송, 22일 포항시민을 위한 회복 콘서트
경북일보 조현석 미디어국장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유승대 목사, 내달 6일 서울 은평성결교회 담임 취임
포항CBS 유상원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침례교회, 장로·권사 13명 세워
포항CBS 유상원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외국인 노동자 건강 돌보는 포항장성교회 천사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국내 탈북인들, 28일 서울서 통일 특별기도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충진교회, 4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