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7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3호
  • Jan 17,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83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월 17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정유년 닭에서 배우는 지혜’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74. 그때에 그가 저주하며 명세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매 즉시 수탉이 울더라.
75. 배드로가, 수탉이 울기 전에 내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 곧 그분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나가서 비통하게 우니라.
 
목사님 :
정유년을 맞아 닭의 고마움(달걀, 고기 등)과 그 지혜를 배우자.
-우리는 개미한테서도 지혜를 배운다.(잠엄 6장 6절)
 
1. 닭은 머리에 볏이 있다.(관)
성도는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사 43 : 4, 7, 베드로전서 2장 9절, 고린도후서 4장 6절)
 
2. 닭은 날카로운 발톱이 있다.(무기)
성도들은 항상 죄와 마귀를 무찌를 수 있는 무기,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에베소서 6장 17절, 히브리서 4장 12절)
 
3. 닭은 적을 만나면 물러서지 않고 싸운다.(용)
성도는 악한 마귀와 세상의 불의에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
(요한복음 16장 33절, 히브리스 12장 4절, 계시록 12장 11절)
 
4. 닭은 먹이를 보면 소리를 내어 주위에 알린다.(인)
성도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항상 이웃을 섬기며 사랑할 것이다.(요한복음 13장 34절, 로마서 13장 8절, 요한일서 3장 18절)
 
5. 닭은 정확한 시간 새벽을 알린다.(신)
성도는 약속한 시간은 물론 모든 삶에 정직과 성실로 신뢰를 받아야 한다.(마태복음 5장 16절, 디모데후서 2장 15절)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했을 때 새벽 닭 울음으로 베드로를 깨우쳐 회개하게 했다.(마태복음 26장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닭에서도 교훈을 얻자.
흔히 언론인들을 무관의 제왕이라고 부른다.
관을 안 쓴 왕이라는 말이다.
관이 없는 왕이라는 뜻이다.
 
나눔 #2
오늘 말씀에서 사랑하라는 말로 들린다.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고 했다.(로마서 13장 8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다.(마태복음 2장 37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했다.(마태복음 22장 39절)
-그러나 계속해서 악한 일을 행하는 자를 도울 수 없지 않느냐. 마귀의 종노릇 하는 자를, 마귀의 편에 서서 도울 수 없지 않느냐? 그러면 점점 더 악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나눔 #3
오늘이 우리 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마귀(타락한 천사)와 귀신들과는 싸워야 한다.
에베소서 6장 12~13절을 보면 성도는 이 땅에서 혈과 육이 아닌 공중 권세잡은 악의 영들, 곧 마귀와 싸움이 있다고 했다. 이 싸움은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영적인 장비로 무장해야 한다고 했다.
 
나눔 #4
에배소서 6장을 보면 주님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져서 마귀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당부하고 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과의 싸움이 아니다. 정사와 권세,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 상대하는 싸움이다. 그러므로 이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능히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한다.
진리의 허리 띠,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한다.
여기서 유일하게 공격용 무기는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기 위해 항상 성령 안에서 깨어 구하기를 힘쓰야 한다.
 
나눔 #5
지난 주말 '탄핵반대' 태극기집회 인파가 '탄핵 찬성' 촛불집회 인파보다 훨씬 많았다.
청년들, 목회자, 사회각계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우리의 애국 선조들이 지킨 나라를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했다.
감동적이었다.
태극기 물결은 1919년 3월 1일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애국 시민, 애국 국민들이 전국 곳곳에서 점점 일어나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나눔 #6
식당, 도서관 등 여기 저기에서 많은 분들도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처음 태블릿PC보도를 본 뒤 무능한(최순실 씨 국정농단)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제 조작이라는 마음이 든다. 대통령 탄핵을 막아야 하고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나눔 #7
나 역시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마음이 든다.
태블릿PC가 조작됐다면,
고 모씨와 해당 방송기자, 해당 방송사, 일부 검찰 모두 태블릿PC를 조작한 배후세력에게 철저히 이용당했고 농락당했다는 마음이 든다.
태블릿PC를 조작해 대통령을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세력에 의해 이용당한 고씨의 목숨이 위험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배후세력으로부터 고 씨가 제거 될 수 있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8
배후가 있다면 어떤 것이 조작됐고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 왔다고 보는가?
 
나눔 #9
배후는 박 대통령의 후보검증 내용을 입수했거나 전해들은 사람일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최순실 씨와 고씨 등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적어도 7년 전부터 본격적인 공모의 싹을 틔웠다는 마음이 든다.
배후세력이 어떻게 했는지를 알려면 우리가 배후세력의 입장에 서 보면 된다고 했다.
내가 배후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
 
먼저 친분이 있는 김모 청와대 행정관(당시 박근혜 후보 대선캠프 참모)에게 대선을 6개월 앞둔 2012년 6월 태블릿PC 10대 정도를 구입해 선거 캠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게 했을 것이다.
한 대(문제의 태블릿PC)는 김 행정관의 이름으로 개통하도록 했을 것이다.
물론 구입비는 현재 박 대통령(대통령 당선을 예상함)을 끌어내리려는 배후세력이 은행계좌 등으로 지불했을 것이고 태블릿PC에는 도청장치 등을 설치했을 것이다.
(김 모 청와대 행정관이 검찰에 진술한 내용의 보도를 보면 대선 6개월 전 태블릿PC를 구입해 자신의 이름으로 개통하고 이 모(대선캠프 참모, 대선 직전 교통사고로 사망) 씨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이 씨가 숨지자 그 태블릿PC가 누구의 손에 넘겨 졌는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2014년까지 그 태블릿PC 사용료는 김 청와대 행정관이 납부했다. 이후 2년이 지난 20016년 그 태블릿PC가 누군가에 의해 재개통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수진영에서는 검찰과 해당 방송사가 김 청와대 행정관을 숨겨 두고 있다고 주장함)
 
배후세력은 이렇게 태블릿PC를 조작할 것이다.
내용을 보태기도 하고, 다른 곳에 있는 내용을 가져오기도 할 것이다.
전산팀을 시켜 날짜와 아이디 등 모두 조작할 것이다.
특히 내용과 다른 제목을 붙여 둘 것이다.
'설국열차' '푸른바다의 전설' '걸그룹" 등으로.
뭔가 대단한 것이 들어 있다는 것을 심어 주기 위해서 일 것이다.
제보할 기자들에게 말이다.
 
또 최씨가 제주도나 해외로 여행하면 몇 차례에 걸쳐 누군가에게 부탁해 문제의 태블릿PC를 들고 최씨가 향하는 목적지로 가게 했을 것이다. 문제의 태블릿PC주인이 최씨로 둔갑시키기 위해서다. 일단 속여서 터뜨리고 대통령을 끌어 내면 끝이 나니까.
(최씨는 수 많이 해외를 다녀왔지만, 문제의 태블릿PC와 동선이 같았던 것은 2번 뿐이었다. 제주도 1번도 있음.<검찰 조사서 나타남> 문제의 테블릿PC가 최씨 것이라면 수 많이 최씨와 동선이 같았을 것이다. 최씨는 휴대폰 보다 다소 큰 태블릿PC를 전화기 처럼 늘 들고 다녔을 것이다. 또 그렇게 중요했다면 더 그렇게 했을 것이다. 검찰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의 태블릿PC를 증거물로 제출하지 않았다. 한 번도 최씨에게 보여 준 적도 없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 해당 방송은 이제 태블릿PC가 없어도 된다고 한다.)
 
그런 뒤 과거 술집에서 접선한 고씨를 사주해 해당 방송기자에게 소개하고 문제의 태블릿PC를 터뜨리기 전에 먼저 고씨의 인터뷰를 내보내게 할 것이다.
이에 앞서 일부 정보를 중앙지에 흘려 역시 분위기를 잡을 것이다.
 
그런 뒤 문제의 태블릿PC를 더불루K 고씨 책상스랍에 두고 해당방송사 기자에게 가져가게 할 것이다. 건물 관리원도 사전에 포섭할 것이다.

제보자는 해당 기자와 친척인 지방 언론사 사장출신(배후세력)으로부터 소개받은 지방 언론인(배후세력) 일 것이다.

제보를 하면서 이런 말을 할 것이다.
태블릿PC는 외국에서 발견됐다고 하라. 보도 뒤 문제의 태블릿PC가 최순실 씨의 것이라도 문제이고 최 씨의 것이 아니라도 문제라고 하라고.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조작한 태블릿PC를 보도하면 흥분한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올 것이고 국회는 탄핵 소추안을 의결할 것이다.
그런 뒤 그간 확보한 자료(후보검증 당시 들었던 자료)들을 언론에 하나, 둘 씩 알릴 것이다.
당연히 언론은 거리로 뛰쳐나온 시민들을 보며,
그 분위기에 휩쓸려 취재 경쟁이 벌어지고 확인되지 않는 추측성 보도를 쏟아 낼 것이다.
오보도 이어질 것이다.
그러면 대통령은 하야하거나 탄핵 될 것으로 봤을 것이다.
 
나눔 #10
그런데 대통령이 하야 안 하고 있지 않는가?
견딜 수 없는 가운데서도 또 참고 또 참고 있는 것 같다.
 
나눔 #11
그래서 태블릿PC 배후세력은 미치고 폴짝 뛸 것이다.
전세가 역전되고 있으니 더 그럴 것이다.
 
나눔 #12
해외 제보는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3
역시 내가 배후세력이라면 취재비를 지원하고 국내 기관 등에서 파악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나눔 #14
특검에서 새롭게 나타난 태블릿PC는 어떻게 생각하나.
당연히 여기까지 시나리오를 만들 것이다.
내가 태블릿PC를 조작한 배후라면
처음 태블릿PC의 구입 연도와 달라 추측하기 무척 혼란스럽지만,
뼈대는 과거 술집 등에서 장씨와 인사를 하게 됐을 것이다.
장 씨에게 태블릿PC를 특검에 넘기게 했을 것이다.
장 씨의 약점을 사전에 잡아 뒀을 것이다.
 
나눔 #15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나눔 #16
해당 방송사와 해당 검찰은  "이제 태블릿 PC가 필요 없다. 없어도 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끝까지 이용당하고 농락당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역사가 이들을 어떻게 기억하겠는가?
지금이라도 태블릿PC를 누가 제보했는지, 제보자가 고씨를 소개 시켜 준 사람이 맞는지, 그 세력이 취재비를 지원했는지, 정보를 제공했는지, 이 세력이 국내 각종 엽기적인 사건사고(배후가 있다면)를 일으킨 배후가 아닌지, 국민들을 혼란과 슬픔에 빠트리고 떨게 만든 배후가 아닌지, 1천 년 만에 한 명 태어날까말까한 악한 사람이 아닌지, 악한 영의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이 아닌지에 대해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나눔 #17
어쨌든 대통령에 대한 의혹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지 않느냐?
 
나눔 #18
평상시 같으면, 기사거리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규모는 750억원에 불과하다. 역대 정권과 비교하면 1/10~1/60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역대 정부의 재단과 관련된 자금유입 과정도 모두 조사해야 할 것이다.
비선실세는 역대 정권처럼 문제가 있다면 처벌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고 대통령을 탄핵하거나 하야하라고 해선 안 된다.
 
지난 간증에서도 예기 했지만
체육특기생들의 경우 수업에 빠질 때가 많다.
해외전지훈련을 하면 6개월 씩 수업을 하지 못한다.
그러면 이들도 모두 청문회에 세우고 입학과 졸업을 취소해야 하는가?
 
뿐만아니라 스쿨버스를 사주거나 기부금을 내고 대학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었지 않는가?
이들도 모두 조사해서 입학과 졸업을 취소시켜야 하는가?
 
당선 뒤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국회의원들의 논문도 조사하고 본인이나 아들의 병역 문제도 모두 조사한다면...
 
지방차지 단체장만 돼도 연간 천억원대에서 수조원 대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선거과정 등에 도왔던 사람을 도와 준 경우를 본 적이 있지 않는가?
이 분들도 모두 조사하면 여기서 자유로울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언론인들은 어떤가?
협박 안하고 광고 받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세무조사를 한다면 여기서 자유로울 수 있는 언론인과 언론사가 얼마나 있을까?
 
대통령에 대한 마녀사냥식으로
같은 방법으로 특정 언론인에게 적용해 보라.
천만 배나 더한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대통령이 살인을 했나?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 먹었나?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 공산화 시키자고 했나?
이래선 안 되지 않는가?
이런식으로, 마녀 사냥식으로 보도해서는 안 된다.
 
해서 말인데.
평상시 같으면(태블릿PC 보도 이전) 이런 내용들은 뉴스거리가 안 돼 왔다.
그런데 마늘주사가 어떠니? 미용수술을 했니? 올림머리를 했니? 어떠니..
참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 꺼집어 내고 있다.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의 건강이고 국민의 건강이다.
대통령이 좀 좋은 약 사용하고 좀 좋은 것 먹으면 안 되는가?
대통령이 재임 5년 기간 미용수술을 하면 안 되는가?

해외 한 친구는 대통령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했다. 자긍심마저 높아지더라고 했다.
 
나눔 #19
나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제 정신 차리고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자.
그리고 서로 용서하고 더욱 사랑하자.
우리는 찢어져 싸울 시간이 없지 않는가?
이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꿈속에서조차 바라왔던 통일한국 시대를 열고 통일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되도록하자.
이 국가를 통해 하나님 크게 영광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열방을 구한 제사장의 나라로 사용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특별히 대통령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반란군이 있다면 반란군도 용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악을 이기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그런 삶을 살아 오셨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세계에서 성경이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하지 않던가?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하지 않던가?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 있다고 하지 않던가?
 
나는 대통령께서
열방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가장 가치 있는 일에도 사도바울 처럼 위대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러면 영원한 천국에서 받을 상급이 클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핍박하고 조롱한 사람들까지 모두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더욱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20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자살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자살하면 지옥가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불과 고통과 절망 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1천 년 만에 단 한 시간만이라도 외출할 수 있으면 그래도 소망은 있지만, 그곳에는 그런 소망조차 없다고 하지 않던가?
 
나눔 #21
태블릿PC를 조작한 배후가 있다면, 각종 엽기적인 사건사고를 일으켜 국민들에게 슬픔을 안겨준 배후가 있다면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침상을 적시는 회개를 해야 한다.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다.
이제 다시는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죄는 또 다른 죄를 낳게 될 것이고, 그러면 더 이상 회복될 수 없는 파멸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다 속여도 절대 하나님을 속일 수 없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싸워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남은 삶 정말 주님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한 번 뿐인 인생 하나님의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도우며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다면 천국에서 받을 상급도 클 것으로 믿고 있다.
이 삶이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복되고 가치 있는 일이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 더욱 이 분들을 위해 기도하자.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자.
이 분들도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들로 거듭나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2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월 11일~1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새해벽두 달군 ‘한반도 통일기도’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신년부흥회 잇따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기독교聯, 신년교례회 성황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손상수 목사 칼럼-음란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내달 2일 포항서 청소년 캠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성령이 임한 ‘포항하늘소망교회 중․고등부 수련회’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박석진 목사, 새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에 추대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신문(국장) 이준형 기자님,
♣포항장성교회 소년소녀합창단, 다섯번째 공연 성료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포항노회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내달 9일 포항 벧엘수양관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혹한 쫓은 탄기국의 ‘탄핵기각 열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참 사람의 모습은 마음이 중요”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어선과 대형 상선 출돌은 수수께기 같은 이상한 사고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미스터리 포항 어선' 예인 못하나 안하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영덕군기독교연합회 신년교례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1월 월례회
일시 : 1월 18일(수) 낮 12시
장소 : 어림지
참석요~
2. 기관장 및 교회 지도자 초청 신년교례회가 지난 11일 오전 7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에서 은혜롭게 열렸습니다.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역대 가장 은혜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3.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가 12일 오후 6시 필로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박석진(포항장성교회) 목사님이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새 대표본부장과 운영이사장에 추대 됐습니다.
부본부장과 부이사장은 조근식 목사님(포항침례교회)이 선출됐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7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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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