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 프로젝트는 'Build Up Next Generation, BUsan Next Generation'의 앞자를 딴 이름으로 부산의 다음세대를 축복하고 격려하고 세우자라는 의미의 프로젝트입니다.

부산엔 통계청 2013년 자료로 초중고생 약39만명, 그중 중고등학생은 22만명정도가 있습니다. 이들이 이제 15~20년 후 부산의, 한국의 미래가 됩니다. 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돕고 격려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들중 매년 2000명정도의 학생은 학업을 중도 포기한다고합니다. 
22만의 중고등학생중 크리스챤은 약1만명이 안되는 것으로 파악이됩니다. 미전도종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