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매거진 초대석 ]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등.
세계적인 축구팀의 공통점은 바로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시민구단'이라는 점입니다.
우리 부산에도 온전히 시민들이 구단주가 되는 시민구단, '부산FC'가 첫 발을 내딛었는데요.
부산FC 손원우 총괄본부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