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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 '용광로'

    조회 수 4591 추천 수 0 2016.11.08 11:08:26

    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 '용광로'

     

    대통령과 나라를 위한 기도회가 8일 오전 7시 포항중앙교회 선교센터에서 포스코 용광로만큼이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기도회는 목회자, 언론인, 선교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기도회, 3부 교제 순으로 1시간 40분간 이어졌다.
    이종주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찬송, 김재원 일요신문 국장(수석부회장)의 기도, 조현석 경북일보 국장(부회장)의 성경봉독, 언론인홀리클럽 찬양팀(반주 정은경 권사)주 없이 살 수 없네특송, CCM 가수 이지혜의 나를 통하여특송, 이원호 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의 설교, 유상원 CBS 아나운서의 광고, 임상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원 일요신문 국장은 기도에서 나라가 심히 혼란스럽습니다.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사정에 나선 인사가 가족사로 인해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사업과 창조경제, 역사교과서 개정, 사드 배치 등이 태블릿PC 제보로 무산위기에 놓였습니다. 진실을 보지 못하고 무책임하게 마녀사냥식으로 보도하는 언론들로 인해 시민들이 거리에 나섰고 대통령 하야를 외치고 있습니다고 아뢰었다.

    이어 지금 이 땅에는 좌파가 50%가 넘고, 활동하는 고정간첩이 많으며 특정분야는 좌파의 놀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해체된 통진당은 어떻습니까?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특정인들은 또한 어떻습니까? 기도로 세운 나라, 목숨 걸고 지킨 나라를 어둠에게 내 줄 수 없지 않습니까? 우리지역에도 여러 도시에도 많은 분들이 죽었지만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언론은 용장을 졸장으로 만들었고 고인과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 주었습니다. 아버지, 참담한 현실만 본다면 눈물이 나옵니다고 덧붙였다.

    김 국장은 아버지의 뜻은 다 알 수 없사오나, 이번 일로 대통령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대통령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무릎 꿇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대통령이 되게 하소서, 한반도가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통일한국이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하소서. 특별히 고군분투하는 주님의 종 여당 대표가 어떤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이루는 그 순간까지 자리를 지키게 하시며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담대히 잘 감당하게 하소서라며 간구했다.

     

    이원호 목사(포항 목회자홀리클럽 회장)에벤에셀의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우상)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는 사무엘 73절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무엘이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로 모이게 한 뒤 여호와 앞에 물을 붓고 금식하고 온전한 번제(예배)를 드리고 블레셋 사람들로부터 구원해 달라고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큰 우뢰를 발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어지럽게 하여 이스라엘 앞에 패하게 했다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더 이상 나라를 혼란스럽게 해선 안된다. 하나님은 기도로 세운 대한민국을 북한으로부터,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지켜 보호하실 것이다. 대한민국을 제2의 이스라엘로 사용하실 것이다. 북한 도발과 대통령 하야와 퇴진을 막아 달라고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손상수 목사(구원열차 저자)의 인도로 진행된 2부 기도회는 탈북민 선교예술단의 사랑의 종소리독창과 해같이 빛나리워십, 합창에 이어 특별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지켜 보호해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이은우 경북기독신문 편집위원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란 제목의 기도에서 대한민국이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두움 속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현재의 난국은 어느 한사람의 잘못보다는 우리 모두의 잘못으로 여기고 110년 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회개운동이 불같이 일어난 것처럼 이 나라 교회와 1200만의 성도가 회개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이곳 구국기도회의 시발로 전국 교회와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 장소까지 회개의 기도운동이 번져 지게 하소서. 이로 인해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녹아내릴 줄 믿습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다시 한 번 주님의 빛으로 일으켜 세워주소서라고 기도했다.

     

    한 언론인은 김영봉 전 TBC 부국장을 대신한 대통령을 위해란 제목의 기도를 통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쏟아 온 대통령에게 어려움이 찾아 온 것은 언론에 청와대 문건 유출에 이어 말도 안 되는 권력서열 1, 2, 3생산유포, 언론에 태블릿PC 제보, 정치권의 공방, 진실을 외면한 채 마녀사냥식에 나선 언론보도, 길거리에 나서 하야를 외치는 시민들로 인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추진한 주요사업들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씀드렸다.

    이어 앞을 봐다 뒤를 돌아봐다 의로운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여러 사건들을 봐왔습니다. 의롭지 못한 사람이 건네 정보가 마치 특종인냥 무책임하게 보도하는 언론, 언론보도에 춤추는 시민들, 이론인해 공권력은 무기력해지고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요즘에도 이런 이들이 이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고 덧붙였다.

    이 언론인은 대통령을 보좌하며 권력형 비리척결에 나선 분은 가정 일로 자리를 떠나야 했고, 큰 파문을 일으키고 떠났던 사람은 대통령의 사람이 아님을 잘 알게 합니다. 비선은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있어왔지 않은지요? 아버지의 뜻은 다 알 수 없지만 타락한 교회가 먼저 회개하게 하소서. 올해는 유난히 이어진 부끄러운 교회 모습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습니다. 눈물로 회개하오니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이제 거룩한 삶을 살겠습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거룩한 삶을 살기로 결단 하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다시 한 번 한국교회를 회복시켜 주시고, 이 나라를 회복시켜 주소서라고 부르짖었다.

    기도하는 대통령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 나라를 다스리는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대통령이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하게 하소서. 국민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대통령의 진심을 알게 하시고 대통령을 신뢰하며 다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대통령과 국민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위기를 극복 할 때 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의 한 국가가 될 믿사오니,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사오니 인도하여 주소서라며 기도했다.

     

     

    이사랑 주찬양교회 목사(탈북민교회)한반도 통일과 탈북민을 위해란 제목의 기도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은 일어나 가자고 했지만 말씀을 외면한 죄, 그 길로 가지 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의인 10명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했습니다. 우리가 그 의인이 되게 하시고, 우리가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대통령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이 목사는 탈북민 등 이산가족들은 남북분단으로 고향으로 갈수도 없고 올수도 없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중국에는 북한을 탈출한 300만 명의 고아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소서. 북한 주민들은 마음 놓고 찬양할 수도 없고 소리 내어 기도할 수도 없습니다. 속히 한반도 통일을 이뤄주소서. 흰옷 입은 주님의 백성들이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 속이 오기를 원합니다. 먼저 한국에 온 탈북민들을 통일의 마중물로 사용하여 주소서. 이들을 통해 북한에 교회가 세워지고 북한 복음화를 이뤄주소서라며 기도했다.

     

     

    기도회는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한데 이어 '주기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은 못 하는 일이 없으시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자, 대통령을 중심으로 나라가 하나 될 수 있게 기도하자고 입을 모았다.

     

    대통령과 나라를 위한 기도회는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주최로 열렸다. 간식은 장혜경 포항MBC 국장과 최명자 전 IKTV 방송위원의 특별회비(5만원씩)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됐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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