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2
2018.01
구원의 기쁜소식 833호
  • Jan 02, 2018
구원의 기쁜소식 833호 ​​​​

 

할렐루야!


회원님들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2018년 1월 2일(화)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보호하시고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고,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게 해 달라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사랑 목사님(주찬양교회)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1~33절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목사님 :
예수님이 겨자씨와 누룩을 천국으로 비유하셨다.
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작다.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동물들은 나무 아래서 폭우와 더위를 피한다.
겨자씨는 모든 것을 품는 거대한 나무가 된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다.
천국은 이와 같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장 23절)
씨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장 14~15)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또 천국은 누룩과 같다.
누룩은 소량으로 전체를 변화시킨다.
교회역사는 오순절 마가다락방에서 시작됐다.
마가다락방에는 120명이 모였다.
120명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지구촌 수십억명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
이처럼 복음이 들어가면 심령이 변화된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갈라디아서 5장 9절)

 

-외적으로,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포항에는 230~250명의 탈북민이 있다.
이들이 통일의 마중물이다.
기도해 달라.

 

이들은 포항이 좋다고 한다.
지진이 일어나 위험한 지역이 돼도 포항이 좋다고 한다.
탈북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탈북민의 교회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위기가 곧 기회라고 했다.


더욱 힘을 내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만 바라보자.
더욱 힘써 기도하자.
반드시 통일의 문을 열어 주실 줄 믿는다.

 

회중 :
복음은 다아너마이트와 같다.
들어가면 터진다. 변화된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나눔 #1
2018년 무술년 새해 언론인홀리클럽성경공부를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새해 첫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를 인도해 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

오늘 말씀대로 천국을 사모하며 부지런히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새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하나님 없이는, 예수님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다.
새해에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전진하는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2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두 세 사람이 모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언론인홀리클럽에는 성경공부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 월례회에 참석하시는 분들,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하시는 분들이 있다.
모두 소중하고 감사하다.

 

특별히 소수의 사람들이 매주 화요일 아침에 모여 언론인홀리클럽과 언론사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들과 회원사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이 기도가 언론이홀리클럽을 지탱하고 있음을 믿고 있다.
새해에도 더욱 기도에 힘써야겠다.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나눔 #3
나는 예레미야 33장 3절을 좋아한다.
"너는 내개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씨를 뿌리지 않고 수확을 바랄 수 없듯이 기도하지 않고 응답을 바라서는 안 될 것이다.
기도해야 한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응답하실 줄 믿기 때문에 기도할 것이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믿고 더욱 기도에 힘써자.

 

나눔 #4
나에게는 한반도 통일시대가 곧 열릴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가 하나되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자.

서신조차 교환할 수 없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우리의 아픔으로 생각하고 더욱 기도하자.
이들이 죽기 전에 재회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자.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의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열방의 제사장 나라, 열국의 리더국가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열방을 먹여 살릴 신기술 두 가지를 통일한국에 주실 줄 믿고 있다.

 

나눔 #5
나는 평창올림픽 때 김여정이가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엄청난 올림픽 마케팅이 되기도 하겠지만, 경색된 한반도 분위기를 확~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6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람, 교인과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이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 180도 바뀌는 경우가 있다.
자기 중심적인 삶에서, 주님의 중심적인 삶으로 바뀐다.
사도 바울도 그랬고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도 그랬다.
이들은 한결같이 어떤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예수님을 증거하기를 원한다.
복음을 전하고 싶어 미친다. 기도가 하고 싶어 미친다.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너무나 감사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전할 때 성령충만함을 느끼게 한다.
이들에게는 불이 있다. 복음전파의 열정이 있다.
그 열정이 전해지고 느껴질 것이다.

 

나눔 #7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어떤 모양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았으면 좋겠다.

 

나눔 #8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2월 27일~1월 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서 ‘거리청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청소년선교횃불, 내달 23일 부산 고신대서 ‘청소년 영성캠프’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도교회, 포항시․시의회 감사패 받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기쁨의교회, 성탄축하예배 드려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CTS기독교TV, 포항노회에 지진 성금 전달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부산·울산 탈북민들, 포항서 성탄감사예배 드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 31일 송구영신 예배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나님이 기뻐하는 이력서를 써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연탄은행,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성탄의미 되새겨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송구영신예배로 새해 맞은 포항중앙교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회원소식
경북매일 김민정 기자님이 성모병원 홍보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알림
※언론인홀리클럽은 지난달 28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월례회를 열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이 70세가 넘어 정년퇴임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목회자홀리클럽 회장과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언론인홀리클럽은 지도목사 선정과 관련, 언론인홀리클럽 임원회에 위임했습니다.
임원들이 모여 몇몇 목사님을 선정해서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에서 설교를 들은 뒤 최종 두 분을 선정해 성시화운동본부에 통보키로 했습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이중 두 분 중 한 분을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