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5
2017.10
구원의 기쁜소식 822호 ​​​
  • Oct 15,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22 ​​​

 

할렐루야!

회원님들 ​​

10 17()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은 이원호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의 노회 참석으로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회원들 간 나눈 간증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회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혹독한 재판( 4회 하루 10시간씩, 한국재판사 전무후무한 혹독한 재판으로 기록될 듯)을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말씀 :

시편 23 1~5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3.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에 길로 인도 하시는 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41 10~13)



나눔 #1

이원호 목사님께서 노회 참석차 다음 주 화요일 성경공부를 인도하지 못하신다고 하셨다.

미국에는 산불이 나 희생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어금니 아빠로 인해 사회가 혼란스럽다.

어떻든 피해를 막고 최소화해야 하는데 안타깝다.

 

다음 주 화요일 성경공부 인도를 탈북민교회인 주찬양교회 이사랑 목사님께 부탁드리기로 했다.

그리고 기도했다.

이 목사님께서 사정이 있어 성경공부를 인도하지 못하시면 우리가 나눈 이야기를 대신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회원님들께 전해 올리기로 했다.

오늘 그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이사랑 목사님은 다음 주 미국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하셨다.

부득이 성경공부를 인도할 수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회원들 간 나눈 간증을 대신 구원의 기쁜소식에 전하고자 한다. 

 

나눔 #2

다윗의 시편 23편이 성경의 백미라고 부르는 이들이 많다.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것이다.

나는 어려움을 당할 때 시편 23편과 이사야 41 10~13절을 묵상한다.

큰 힘을 얻고 있다.

 

나눔 #3

미국 산불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 보다 넓은 땅이 불에 탔다.

불탄 가옥과 희생자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산불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상하다는 마음이 든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4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사건 뒤 미국의 야산에 불을 질러 버리고 포도농원이 좋을 것이고 곳곳에 잇따라 불 질러 버리고 그러면 여론을 돌릴 수 있고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그대로 된 것 같다.

 

나눔 #5

미국령 괌 지역 대학교에서 최근 핵폭탄이 터졌을 때를 대비해

현지 대학 당국이 e-메일로 학생들에게 피난 방법을 알렸다고 한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불안을 한층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훈련으로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지만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6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여론을 돌리기 위해 판사부부 괌 이야기에 이어 괌 현지 대학에서 핵폭탄 폭발 때 피난 방법을 알리도록 하고 그러면 위험성이 커지고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e-메일로 알리면 좋을 것이고 한국인 출신 대학교수를 포섭해 그렇게 하도록 부추기고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그대로 된 것 같다.

 

나눔 #7

어금니 아빠의 살인사건 뉴스를 들으니 이상한 점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지체·지적장애 종합 2급인 어금니 아빠가 어떻게 그렇게 많이 법방을 교묘히 피해 불법을 저지를 수 있었는지? 2009년부터 8년간 며느리를 성폭행한 계부에 대한 영장은 잇따라 기각됐는지? 어떻게 생각하나?

특히 갑자기 2015년 정신지체·지적장애 종합 2급을 받았다.

나눔 #8

“-구속 전인 12일 나눈 이야기임-아직 살해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죽은 여중생이 알몸 상태라 생각한다. 성폭행 여부는 국과수에 의뢰해 두고 있다고 한다. 결과가 나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2009 11월인 것 같다.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면 여론을 돌려야 하고 20대 전과자이고 이빨이 없고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돕고 있고 이 사람을 후원해서 어금니 아빠라고 하면 되고(어디서 이 사람에 대해 기사를 봤는지,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로 생각됐음) 아내를 성매매 하도록 시키고 계부를 시켜 며느리를 성폭행하도록 하고 사냥총인 공기총으로 위협하도록 하고 성폭행하고… 해치고 성폭행은 하지 말고ᆢ검찰에 이야기 해 둬 구속을 막고… 시민들이 받는 충격은 커질 것이고ᆢ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협박 때문에 살인 이유를 제대로 밝히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배후가 있다면 배후를 밝히면 가족을 죽이겠다든지, 감옥에 조폭을 보내 죽이겠다고 협박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어금니 아빠가 카메라 앞에서 섰을 때 이상하지 않던가? 대개 카메라 앞에 서면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인데 변호사의 조력을 받은 것처럼 재판을 고려해 꼭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누가 정기적으로 후원 했는지ᆢ통장계좌와 통화내역을 살펴보면 될 것이다ᆞ

국가수 결과 곧 나오겠지만 성폭행은 안 했을 것이다ᆞ

정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이 싸움은 영적싸움이다.

나눔 #9

고 김광석씨 부인 서해순씨의 뉴스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니면 말고 식 보도 이 뉴스를 통해 여론을 돌리기 위한 배후가 있는 것 같은 냄새가 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0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다른 대화 중 끼어든 이야기 김광석 가수 사망 원이의 의혹이 있었다. 가족의 미국 이야기 이것을 터뜨리면 여론을 돌릴 수 있고(당시 이 사건에 대해 관심 있게 뉴스를 본 듯했음)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나는 어제 고 김광석씨 부인 서해순씨에 대한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한 인터넷 기자가 집중적으로 보도해 왔음을 알 수 있었다.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당시가 떠올랐다.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면… 대통령 탄핵과 관련 고 모씨는 그의 여자 친구 어머니 집으로 피신하게 하고 전화는 여자 친구 어머니 휴대폰을 사용토록하고 검찰이 문을 두드리면 열어 주지 않고 반대 성향 '인터넷 기자'에게 연락해 오게 오고휴대폰 칩과 증거물을 화장실 변기에 버리고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그대로 된 것 같다.

마귀는 속이고 파괴하고 죽이고 멸망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목적이다.

마귀의 지배를 받는 사람도 꼭 같을 것이다.

반면 우리는 예방하고 회복시키고 살리고 구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도하자.

배후가 있다면

더 이상 악행이 이어지지 않게 해 달라고.

 

예전에 볼 수 없었던 너무나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이 줄을 잇고 있다.

더 이상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게 해 달라고. 국민들이 행복해 하는 나라가 되게 해 달라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1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한이 연장됐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2

마음이 아프다.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고 모씨.. 김0수씨(나중에 청와대 행정관)는 나의 친구다. 0종씨(나중에 청와대 행정관)도 이용하면 되겠고(이들을 잘 알고 있는 듯했음.) 태블릿PC 밧데리 등은 김0수씨 보고 주문토록하고 아니면 내가 주문하고 해당 방송기자에게 연락해 찾아가도록 하고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귀가하면 우리 편의 청와대 관계자를 보내 끝까지 돕겠다고 말하게 해서 환심을 사고(청와대까지 침투시켜 구속된 이후에도 끝까지 곁에 두고 이용토록 하겠다는 것으로 보임.) 미용사와 피부마사지 등 2명의 여성을 박근혜에게 보내고 한 명은 머리 해주도록 하고 다른 한 명은 정보를 듣고 외부와 연락토록 추진하고 그 정보를 우리가 가로채고 박근혜가 검찰 조사를 받고 난 뒤 검찰에게 칭찬을 해 주게 하고(검찰 조사를 받은 사람이 검찰을 칭찬을 하게 되면 여론의 눈치를 보게 돼 바른 수사를 할 수 없을 것인데)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대부분 그대로 된 것 같다.

나눔 #13

좀 더 구체적으로 간증해 주면 좋겠다.

 

나눔 #14

그간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모두 간증 했지 않느냐ᆞ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고 모씨와 최순실의 존재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임 2007년 모당 대선후보 경선 때 박근혜 후보에 대한 약점(뜬소문)을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임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굉장히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임 0(나중에 청와대 행정관)는 자기 친구처럼 이야기 함 0종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함 0수에게 태블릿PC 10대를 사주고 그 태블릿PC에 도청장치를 심거나 도청 앱을 깔고 10대 중 한 대는 직접 구입한 뒤 김에게 건네주고 나머지는 김이 자신의 이름으로 개통해 박근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도록 하고 최순실 생일이 6 23일이다(김한수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이 고 이춘상 보좌관에게 태블릿PC를 건네줬다. 최순실 생일을 이야기 하지 않았음. 최순실에게 태블릿PC를 건네 준적 없다고 진술 함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 김한수가 최순실 생일선물로 태블릿PC를 줬다고 보도함.) 그날 주면 되고태블릿PC 구입비는 김한수 통장계좌로 보내고(위 부분은 그대로 실행됐는지 모름) 우리 일터 전산팀장을 시켜 태블릿PC 날짜와 이름, 내용 등을 조작토록하고 바다이야기 등을 파일 명에 붙여 기자들을 솔깃하게 만들고 내용은 아무 것이나 적어 암호같이 생각하게 만들고 조작한 태블릿PC를 고씨를 시켜 모 방송 여기자(000 자신과 이종 5촌이라고 함)에게 주고 아니면 고씨 사무실의 고씨 책상 스랍에 두고 해당 기자에 연락해 가져가도록 하고 건물 관리인에게 그 방송사 기자가 오면 문을 열어 주게 하고 Greit Park 메일을 만들고 박근혜가 메일의 주인으로 생각하게 하고 그곳으로 내용을 보내고(외부에서 삽입시킴) 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해당 방송기자에게 가르쳐 주고 또 전화해 해당 기자의 후배를 나오게 하고(해당기자를 보호하기 위해) UBS를 건네주고 그곳에는 날짜 내용 등을 조작하고 술집 남자(고씨)를 최순실에게 붙여주고 최순실이 독일 갈 때 사람을 시켜 태블릿PC를 가지고 몇 차례 최순실이 모르게 최순실이 탄 비행기를 타고 따라가게 하고 그래야 나중에 수사하면 최순실이 것이라고 할 수 있고 태블릿PC를 여기자에게 넘겨주기 전에 중앙지 기자들과 술자리를 갖고 2007년 대선 후보검증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들이 보도한 기사로 분위기를 잡고 특히 무당에 사로잡혀 국정을 운영하는 조선시대 왕의 가상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어 분위기를 먼저 띄우고 종편 패널에게도 술을 사 주고 자동차를 사 주고 신뢰도 높은 아나운서(모씨)를 스카우트 하도록 하고 30억원짜리 집을 사주고 집값은 외국에서 자금세탁해서 모씨 외갓집 계좌(장모)로 보내주고 공무원을 포섭해 집 구입 날짜를 10년 이전으로 조작토록하고(재산세 납부시기나 탐문하면 확인 가능) 그 방송 회장에게는 모씨 채용해 준 대가로 임기중 한 차례 국무총리를 시켜 준다고 하고 태블릿PC 빵 터뜨린 여기자에게는 여기자 최고상을 받도록 추진해 주고 고씨와 최순실씨이 싸우게 만들고 최순실이가 고씨를 쫓아내면 고씨의 것인 태블릿PC는 고씨 책상 스랍에 두도록 하고 남의 물건을 옮기면 나중에 문제가 되니까(정말 횡설수설 함) 여기자에게는 최순실의 태블릿PC를 독일 최씨 집의 쓰레기통에서 주웠다고 말하게 하고태블릿PC 보도 이후 해당방송사는 이제 태블릿PC 같은 것은 필요 없어도 된다고 보도하라고 하고 태블릿PC를 빵 터뜨리기 전에 고씨를 만나 분위기 잡는 보도를 하고… 분의기를 띄우고ᆢ 역대 대통령 모두 재단을 만들었는데 스포츠재단을 만들면 좋겠고 술집남자(고씨)에게 환상을 심어주고 태블릿PC 빵 터트리면 재단이 자기 것이 된다고 재단의 돈을 빼 먹기 위해 기획사를 만들어 재단발주 사업을 따고 세관장 한 명을 임명토록하고(중국에서 고폭탄 싣고 오기 위해 경주지진과 관련) 세관장에게 받은 2~3천만원은 고씨가 먹도록 그냥 두고 고씨가 배신하지 못하도록 고씨와 통화하는 내용을 녹음하도록 하고 요즘은 앱을 깔아두면 전화하면 자동으로 녹음되고 검찰에 (고씨) 녹음 파일을 제출할 때는 우리와 관련된 통화나 이야기는 지워 버리고…(복구하면 모두 알수 있을 듯) 선거캠프에 있었던 000 여성도 이용하고… 휴대폰의 칩을 빼 한강에 던져 버리라고 하고 태블릿PC 빵 터뜨린 뒤 포섭한 노동단체를 시켜 시위하도록 하고 시위할 때 시위하는 사람을 덮쳐 몰래 죽여 버리고 그러면 80년대 학생운동 때처럼 시위 규모가 커지고(노총 반대로 죽은 농민에 대해 끝내 부검 못함. 농민들 트랙터 끌고 상경함) 검사(검사장?)도 포섭하고 나중에 지청장 시켜 준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검찰총장 시켜 준다고 하고 국회의원들을 포섭하고ᆢ 검찰공소장을 보여 주며 이들이 목숨걸고 수사했다며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고 언론보도내용을 붙여 탄핵소추토록하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포섭하고 그렇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고 9명 중 6명을 포섭하고 포섭된 6명이 나머지 3명을 설득해 만장일치로 파면시키고 만장일치가 안 되면 민란 일어난다고 설득하고재판관이 퇴임하면 Y대나 K대 특임교수로 해 주고 그러면 S대에서도 헌재 재판관이 퇴임하면 특임교수로 임용할 것이고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들을 시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집에 갈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게 하고 박사모 집회에 이상한 괴짜 스님을 내 보내 북한 공산당과 전교조, 민노총을 탄핵 주범이라고 연이어 연설토록하고 그러면 우리는 일체 드러나지 않을 것이고 박사모 집회에 박근혜가 오면 드론공격으로 해치고 당일 인근 도시 대형상가에 불을 질러 버리고 집회장에는 휘발류를 실은 트럭을 보내 전진후진을 반복토록해 시선을 빼앗고인근 파출소에 미리 연락해 단속 안 하고 지켜보도록 하고… 박근혜 누드를 국회에 전시하고… 야당 국회의원을 포섭해서 그렇게 하고… 파문이 일면 1석2조의 효과가 있고  박근혜와 야권 대선후보에게 흠집을 주기 때문에… 누드 그림을 그린 화가에게는 돈 몇푼 쥐어 주고… 해당 방송기자에게 해외 취재비와 정보(정0나가 있는 곳)를 주고… 만나서 직접주고 (정0나)를 확인하면 현지경찰에 알려 체포토록하고안기부장 출신 한 분을 시켜 탄핵무효를 외치며 단식토록하고 그러면 탄핵 이야기를 종이에 적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토록해 달라며 몰래 전해주고 탄핵을 막고 부패한 상관 경찰관을 체포한 미국 경찰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함 정말 횡설수설한 이야기 만화나 영화에 나올 이야기

정치권의 모씨를 주군으로 모시고 어짜피 또 다른 모씨는 대선후보로 밀어도 약하니 나중에 다른 당 후보를 돕도록 하고(후보 단일화) 그러면 그쪽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그쪽에 기대면 되고 이에 앞서 정부 공무원을 포섭하고 박근혜가 그래도 하야 안 하면 태블릿PC에 이어 문화계 블랙리스트 1만명을 가라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고 그러면 또 난리날 것이고 공천 때 마음에 안 들면 주변 몇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면 그 사람 이름을 포함해 가라로 살생부를 만들어 중국에서 인터넷에 올려 버리고… 박근혜 파면되면 유튜브 영상을 반들고… 숨어서 본다는 뜻의 00뉘우스로 하고… 진행자는 퇴직 언론인 중 운동권 출신으로 하고… 아 있다… 월급을 주고…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후원하면 되고… 보도할 내용도 메일 등(카톡 등)으로 보내고(후원계좌와 통화내역 확인을 하면 알 수 있음.. 돈을 받고 악의적으로 보도하면 명백한 명예훼손임) 박근혜 구속되면 구치소 직원을 포섭해 수형자 번호 위에 나대블츠를 붙이게 하고 재판은 생중계 하도록 하고 청와대 직원을 포섭해 대통령기록물 모두 기록관에 보내지 말고 청와대 상황실과 민정수석실, 정무수석실 캐비닛에 보관토록하고 수첩 등 글 주변에 끼워 넣기 글을 써 복사 해 두면 표시 안 날 것이고 MB 문건도 포함시키고 감옥에는 조폭을 보내 해코지 하고 삼성 총수도 구속시켜야 국민들에게 박근혜 죄가 크게 느껴지고… 세계시민단체 시켜 차기대통령에게 상을 주도록 하고(누가 추진했는지 조사하면 알 수 있음. 그렇지 않으면 망신당함.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용당하고 박근혜 대통령처럼 당할 수 있음) 그리고 우주선 타고 화성 접수하고 아파치헬기 타고 카다피 잡고 김정일 체포조 만들어 목선 타고 사로 잡고 북한 시켜 일본 상공으로 미사일 쏴 버리게 하고 그러면 화들짝 놀랄 것이고 대피하고 난리 날 것이고 만화나 영화에 나올 이야기 취중에 한 번 웃고 말 이야기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지나고 보니 결과적으로 볼 때 상당히 많은부분 그대로 된 것 같다.

-로또복권 100만 번 잇따라 당첨된다면 그래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모지 이해가 안된다

이 많은 내용들이 ᆢ

우연이겠지 ᆢ우연이라고 생각하자ᆞ

 

나눔 #15

영화나 만화같은 이야기… 취중에 한번 웃고 말 이야기

터지니 진흙 속의 진주가 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듯이 떠오르고​ 또 그렇게 떠오르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은혜 때문인지

떠오르면 목숨걸고 예방하기 위해 알리고 막고자 몸부림을 쳤다. 수 없이 많이 죽을 고비도 넘겼다.

​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수련회와 고 정장식 시장 1주기 추모예배, 해외 선교 등 일부는 미리 막기도 했다.

이제 생각나는 것(미리 알 수 있는 것)은

경주 월성원전을 폭파한다는 것과 봉화 하늘다리 끊어 버린다는 것이다.

원전이 폭발하면 이전의 사건사고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미 계획을 하고 준비를 마쳤다면 실행할 지도 모를 것이다. 죽기살기식으로 실행할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희생자를 낳게 될 것이고, 오랜기간 회복할 수 없을 환경을 파괴하게 될 것이다.

어쩜 대통령이 하야해야 ​할 지도 모를 일이다.

막아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16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수는 없을 것이다.

공중의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김기춘 전 실장 등이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마지막 시대 이 분들이 하나님께 붙잡혀 인류를 주님 앞으로 돌이키는 일에 위대하게 쓰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이 일이 일생에 가장 가치 있고 복된 일임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골짜기가 깊을수록 봉우리가 높다고 했다.

예수님이 그리하셨던 것처럼, 스데반이 그랬던 것처럼,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손양원 목사님이 그랬던 것처럼 탄핵 배후가 있다면 진실로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도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17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 40~42)


2016 9 20~10월 1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경주명성교회, 24일 부흥회 개막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CC, 23일 캠퍼스 복음화 기금 마련 하루찻집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구촌교회, 중직자 10명 세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대현교회 추석맞이 쌀상품권 선물
경북신문 김재광 기자님, 대경일보 김윤경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제일교회, 11 19일까지 감사대행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8개 교회, 25일 연합부흥성회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영덕 교회, 10월 음악회·부흥회·전도잔치 이어져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감리교회, 교회세움 집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최해진 목사 가장 고상한 것은 예수님 아는 지식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대도교회, 추석선물 남구청에 기탁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대경일보 김윤경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영덕 교회, 10월 음악회·부흥회·전도잔치 이어져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 8개 교회, 25일 연합부흥성회 개막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하늘빛교회, 30일 성령 권능 컨퍼런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나님의 말씀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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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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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12일 가을부흥성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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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진 목사 여리고성 무너뜨린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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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교계, 10월 전도잔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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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포항서 청소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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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교계, 잇단 이웃돕기 가을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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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극동방송, ‘7080 가스펠콘서트’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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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교계 부흥회로 지역복음화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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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영천 교계, 10월 음악회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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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2()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 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 7~1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 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 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 12~13)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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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