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2
2017.12
구원의 기쁜소식 830호 ​​​
  • Dec 12,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30​​​


할렐루야!

회원님들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212()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회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원호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포항목회자홀리클럽 회장)천국에도 질서가 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계시록 221~5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목사님 :

계시록 2012~15절을 보자.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니지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어떤 경우라도 천국가야 한다.

회중 :

목사님은 정말 천국 갈 수 있는지요? 천국이 있다고 믿는지요?

 

목사님 :

천국 간다.

회중 :

장로님은 정말 천국갈 수 있는지요? 천국이 있다고 믿는지요?

장로님 : 무응답

 

회중 :

정말 천국이 있다고 믿으면 정말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을 것이다.

정말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면 정말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다.

정말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할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자.

 

장로님 :

우스갯소리지만,

한 집사님이 천국에 갔다.

예수님이 집사님에게 탕수육을 주셨다.

한 장로님이 천국에 갔다.

예수님이 장로님에게 짜장면을 주셨다.

장로님이 화가 났다.

저는 장로인데라는 마음에서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여쭈었다.

예수님, 목사님은 어디 가셨는지요?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배달 갔다.

 

우스갯소리지만 귀담아 듣고 천국을 사모하며,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사모하며 마지막 때를 위해 살자.

 

회중 :

한 집사님이 천국에 갔다.

예수님이 맨발로 뛰어 나와 반갑게 그 집사님을 맞았다.

장로님이 천국에 갔다.

예수님이 그 자리에서 일어서 장로님을 맞았다.

 

한 목사님이 천국에 갔다.

예수님이 자리에 앉아 목사님을 맞았다.

 

집사님과 장로님이 이유를 물었다.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제가 네 자리에 앉기 때문이다.

 

물론 우스갯소리다.

이 땅에는 훌륭하신 목사님, 장로님들이 많다.

우리도 더욱 힘을 내 예수님을 잘 믿자.

회중 :

차세대 리더 목회자들이 한국교계에서 가장 존경을 받던 한경직 목사님(소천하심)을 찾았다.

평소 존경하는 분이라.

어떻게 하면 목회를 잘 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저희들에게 한 말씀 들려달라.

 

한경직 목사님이 대답했다.

목사님들, 예수님 잘 믿으세요

회중 :

한국기독교계에 존경 받는 정필도 원로목사님의 설교가 기억난다.

정 목사님의 설교 내용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국내 한 신학대학교 총장님의 고백이다.

이 총장님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한국교회가 썩었다.

총장님은 예수님께 여쭈었다.

한국교회에는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많으신데라는 마음에 왜 한국교회가 썩었는지를 물었다.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신학대학교가 썩었기 때문이라고.

 

이 총장님은 수많은 목회자를 배출한 신학대학이 썩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다시 여쭈었다. “왜 신학대학교가 썩었는지.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신학대학교 교수가 썩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총장님은 열심히 공부해서 교수가 되고 총장까지 됐다는 마음에 신학대학교 교수들이 썩었다는 말에 대해 동의할 수 없었다.

 

예수님이 자신의 추한 지난날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위의 내용들은

더 예수님을 잘 믿어라, 양의 무리를 예수님께 더 잘 인도하라는 뜻일 것이다.

교회지도자의 사역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땅에 신실하고 훌륭하신 목회자님들이 많다.

목숨 걸고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신, 살아오신 목회자님들이 많다.

이분들께 감사하며 기도하자.

회중 :

'발람과 나귀'를 보자.(민수기 2222절 이하)

발람은 모압 대신들과 길을 떠났다.

나귀는 하나님의 사자를 봤지만

발람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발람은 나귀를 때려 길을 가게 했다.

천사가 나귀의 입을 열어 말하게 했다.

내가 당신께 어쨌기에 나를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그때에 주님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주셨다.

그제야 그는 주님의 천사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무릎을 꿇고 얼굴이 땅에 닿도록 엎드렸다.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했다.

너는 어찌하여 너의 나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렸느냐? 네가 내 앞에서 나쁜 길을 걷기에, 내가 막으려고 나왔다. 나귀가 나를 보고 세 번이나 내 앞에서 비켜났으니 망정이지, 내 앞에서 비켜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나귀를 살려 주고 너는 이미 죽었을 것이다.


회중 : 발람은 어떤 인물인가?

회중 :

민수기 22장에서 24장을 보면

발람(Balaam)은 주술가로서, 모압 평야에 불길하게 진을 치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저주를 내려 달라는 모압 왕 발락의 끈질긴 간청을 받는다.

발람은 자기가 섬기는 하나님이 해주는 말만 하겠다고 대답하지만, 결국 모압의 전령들을 따라 발락에게 간다.

가는 도중에 그는 하나님의 천사를 만나는데, 발람이 탄 나귀만이 이 천사를 알아봤다.

나귀는 한사코 가려하지 않았다. 그러자 발람의 눈이 열려 천사를 보았고, 천사는 그가 발락에게 가도록 허용하면서 이스라엘에 저주를 내리지 말고 축복을 빌라고 명령한다.

발락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발람은 하나님 편에 충직하게 남아 이스라엘을 축복한다.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겠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며 말씀대로 살자.

나눔 #2

올해는 성탄트리 점등예배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렸다.

나는 생명의 전화 때문에 참석을 못했다.

어땠느냐?

나눔 #3

나는 하루 휴가 내고 참석했다.

그냥 인간적이 시각으로 본다면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지도 모를 것이다.

내까지 안가면 어떻게 하나라는 마음이 들더라.

그래서 휴가를 냈고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야겠다는 마음에 참석을 했다.

예수님만을 바라봤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

내년에는 보완해서 더 나은 성탄트리 점등예배가 됐으면 좋겠다.

1. 대개 각 지역 교계는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11월 말에 하고 있다.

포항은 1210일 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알리고자 했으면 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미치도록 예수님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가?

2. 사전 기자간담회도 없었다. 어떻게라도 행사를 알리려고 해도어려움이 많았다.

각 교회 주보에 홍보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찾아 볼 수 없었다.

참석인원도 적었다. 지난해 500명에 비해 300명도 되지 않았다.

4. 장소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중앙상가가 아니라 영일대해수욕장 구석진 곳에서 개최했다.

중앙상가에서 못하면 차라리 대잠네거리나 오거니, 육거리에서 했다면 훨씬 많은 시민들에게 예수님 오심을 알릴 수 있었을 것이다.

5. 국회의원님들, 시장님, 시의회의장님, 도의회 부의장님, 도의원님들이 오셨다.

참 감사하지 않느냐.

그런데 예전과 달리 이분들이 축사도 못했다. 이 기쁜 날에 말이다.

분위기가 그렇게 진행된 것 같았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예년과 달리 이분들에게 저녁식사도 대접하지 못했다. 내가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더라. 국회의원들은 서울에서 비행기 타고 오셨는데

역시 예년과 달리 취재 기자들에게도 저녁식사 조차 대접하지 않았다.

6. 거리찬양도 너무 미흡하다.

예년에는 성탄트리 점등 후 크리스마스이브까지 매일 거리찬양이 열렸는데. 올해는 5개 교회만 하루씩 5일 공연한다고 한다.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었다.
-바닥으로 내려가 종이 되어 오시는 내빈과 참석자들을 섬겨야 한다는 마음이 들더라.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못할 것 없지 않겠는가?

목에 힘주고 이들에게 대접 받으려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우리가 먼저 종이 되어 극진하게 섬기자.

 

목사님 :

성탄트리 점등예배 준비위원장님이 도중에 사임해서 그렇게 됐다.

그래도 감사하자.

나눔 #4

감사한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성탄트리 점등예배가 됐으면 해서 말씀을 드렸다.

나눔 #5

15일 기쁨의교회에서 동성애 관련 집회가 열린다.

기독교, 불교 등을 모두 포함한 단체도 구성한다.

한 교회와 순수 복음을 전하는 한 방송이 후원을 많이 했다.

언론 홍보가 절실하다.

나눔 #6

저는 지난 주에도 이와 관련해 일하시는 목사님과 장로님이 평소와 달리 아주 환한 표정으로 집회를 설명하시는 것을 보며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언론인홀리클럽은 동성애를 막기 위해 그간 많이 노력을 해 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장로님께서 처음으로 아침식사까지 사시니 감사하다.

 

지난 주에 목사님으로부터 동성애 집회 이야기를 듣고 200911월이 떠오르더라.

그래서 대형교회 목사님과 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님, 기독교연합회장님, 방송국 최고 책임자님들께 문자를 보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200911월인지, 201011월인지.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면지진을 일으키고중앙지 J일보에 부탁해 한 교회를 홍보하도록 하고그 교회에 정치인들을 방문토록 바람을 잡고붕 뜨게 만들고D대 출신 교수를 강사로 이용하고(이 교수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었음·기독교를 엄청 핍박해 옴·동성애와 이데올로기 강의)머리는 빡빡 머리로 하고경주 작은 교회 등록시키고부산 모 대형교회로 이전 등록시키고회심했다고 하고자신이 믿던 불교에 대해 비판하지 못하게 하고교인들의 눈을 돌리게 하고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이 내용이 떠오르자 나의 입가에서는 ~ ’ 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단체를 만들어 정부와 맞설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지난해 똑똑히 보지 않았느냐?

 

수사망이 좁혀 오면 이렇게라도 해야 다소나마 피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마음에서였다.

정부와 맞서 이길 수 없다.

경찰, 검찰, 국정원 등이 있지 않느냐. 군도 있는데. 이길 수 있겠는가?

 

목사님 :

그래도 맞서야 한다.

 

회중 :

정부와 국회가 동성애 입법을 만들겠다고 하면,

우리가 목숨 걸고 이를 저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목적이 다르다면 바알(우상)과 같이 해야겠는가?

성경 어디에도 우상과 함께 어깨동무하고 일을 하라는 말을 본 적이 없다.

천지를 지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그렇게 힘이 없으신 하나님이냐.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지 않느냐.

바알(우상)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김원주 전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그 때도 한 분이 타종교와 연합하자고 제의했으나 일언제하에 거절하셨다.

나눔 #7

나는 이 집회를 생각할 때 예전의 한 사건이 떠오르더라.

우리 지역에는 아주 악한 사람이 있다.

천년 만에 한 명 태어날까 말까한 악한 사람이다.

이 사람의 종노릇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로 인해 시와 시의회와 검찰이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겼다.(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여러 차례 간증함) 당시 자신들만 쏙 빠져 나왔다.

이 역시 배후가 있다면

자신들만 쏙 빠져 나오고 기독교계가 수치를 당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런데 정부와 대적한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에 맡기겠다.

기도하자.

정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나눔 #8

왜 성경공부 시간이 이런 말을 하느냐. 나는 매일 그곳으로 출근하고 그 일을 돕고 있는데.

나눔 #9

목사님께서 언론사들이 홍보를 해 달라고 해서, 이 시간 말이 나왔어 말씀을 드렸다.

기도했고, 하나님께 약속을 드렸다.

내가 관심이 없다면, 수치를 당하든 말든 그냥 두지 않겠는가?

죽기를 각오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요나가 생각난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서 회개할 것을 외치라고 했다.

그러나 요나는 이스라엘을 괴롭혀 온 니느웨 백성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스로 향했다.

하나님은 그런 요나에게 풍랑을 일으켜 니느웨로 가게 했다.

기도하자.

깨어 기도하자.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자.

내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게 해 달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자.

 

언젠가 언론인성경공부 시간에

한 장로님이 이런 고백을 하시더라.

욕심이 들어오니 보이지 않더라.

나눔 #10

한 교회는 지진으로 본당 카메라가 떨어져 수리를 맡기셨다고 한다.(수리비 300만원)

모두 멀쩡한데 카메라만 떨어졌다. 그 카메라가 떨어지려면 벽이 무너져야 하는데도 말이다.

또 음향시설이 파괴됐다고 한다. 수리비가 2400만원에 이른다고 한다.

음향전문가들은 전문가가 아니면 파괴하려해도 이렇게 할 수 없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

이런 마음이 들더라.

조심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일에 배후가 있다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카메라 수리비와 음향기기 수리비를 드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무명으로 헌금하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정말 생생히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심판의 하나님이심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아주 무서운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부흥회를 인도하시던 한 유명 목사님이 회중을 향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자녀를 칠 것이다.

그래도 회개 하지 않으면 물질을 칠 것이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면 본인을 칠 것이라고.

마음속 새겨 들었으면 좋겠다.

 

나눔 #11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백성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자.

서러진 사람이 있다면 손을 내 밀어 다시 일으켜 세우자.

상처 입은 사람이 있다면 얼싸 안고 치유하자.

서로 사랑하자.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우리는 주님의 아들, 딸이지 않는가?

나는 믿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같은 포항이 회복되면 대한민국이 회복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회복되면 열방이 회복 될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 시대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고 있다.

열방의 리더국가인 대한민국이 열방을 먹여 살릴 줄 믿고 있다.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이라고 했다.

더욱 서로 사랑하자.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126~1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예장통합 포항노회남노회, 9‘2017 EXODUS’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일본 목회자들, 포항 찾아 지진 이재민 위로성금 전달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교회들, 성탄트리에 불 밝혔다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포항중앙교회, 내달 1‘LOVE 포항시작
포항CTS 김영준 PD,

예수전도단 청소년캠프, 내년 1월 한동대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크리스마스 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 10일 시작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흥행 기독영화 무료상영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진 이재민 돕자” 16일 대도교회서 자선음악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헌금은 감사·기도로 준비하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성탄절 앞둔 포항지역 교회, 잇단 부흥회·음악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미
뉴스1 최창호 기자님,

크리스마스 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잔치 막 올라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못 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 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 화답 하여라

온 세상 죄를 사하여 주 예수 오셨네~
죄와 슬픔 몰아내고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 구원 하시네

은혜와 진리 되신 주 다 주관하시니~
만국백성 구주 앞에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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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