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7
2017.11
구원의 기쁜소식 825호 ​​​
  • Nov 07,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25 ​​​


할렐루야!

회원님들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1 7일(화)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회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원호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포항목회자홀리클럽 회장) 행복을 만드는 말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에베소서 4 29)

행복을 만드는 말

-행복한 말이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

-행복도 불행도 다 말에 있다.(잠언 18 21)

말의 권세와 능력

-말은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언어중추신경)

-말은 행동을 지배한다.(잠언 6 2)

-말은 환경과 운명을 바꾼다.

-말은 하나님을 움직인다.(민수기 14 28)

행복을 만드는 말

1. 너는 할 수 있다.(마가복음 9 23, 빌립보서 4 13)

2. 너는 ~ 될 것이다.(창세기 12 2~3)

3. 인정하는 말(누가복음 19 1~10)

4. 격려의 말(요한복음 16 33, 14 16)

5. 칭찬의 말(잠언 27 21, 마태복음 16 17)

6. 감사의 말(빌립보서 4 6, 골로새서 2 6~7, 시편 95 2)

7. 진실한 말(시편 107 42, 잠언 2 21, 시편 15 2)

영원한 행복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시편 1 1~3, 19 7~10, 119, 요한복음 663)

 

목사님 :

야보고서 1 19~20절을 보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칭찬을 많이 해 주라.

저주를 해서는 안 된다.

민수기 14 28절을 보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하나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회중 :

0...물을 보고 칭찬을 하면 물이 육각수로 변한다.

화초를 보고 칭찬을 하면 화초가 잘 자람을 볼 수 있다.

생명체를 보고 칭찬을 많이 해 주라.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고 하지 않던가?

 

0...나는 그의 매일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으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너를 구원할 것이다. 또 너를 통해 너의 가정과 학교와 이 민족에 복을 주실 것이다. 순종하는 너를 이 시대 귀하게 사용하실 것이라며. 일요일(주일)엔 집 가까운 교회에 나가 꼭 예배를 드려라고 권유한다.

대부분 아이들은 설렘을 가지며 라고 대답을 한다.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행복을 만드는 말을 많이 하겠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눔 #2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지구상에는 7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생김새를 보라. 똑 같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일란성 쌍둥이도 다르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자긍심을 가지고 감사하며 살자.


나눔 #3

나는 지난 한 주간 다윗(이스라엘 2대 왕)의 삶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윗은 보잘 것 없는 목동에 불과했다.

아버지 이새마저 다윗을 등한 시 했다.

그야말로 별 볼일 없는 사람이었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을 방문할 때

이새는 다윗을 양 치러 들판으로 보냈다.

다윗은 특별히 공부한 적도 없고, 군사훈련을 받은 적도 없다.

그야말로 냄새나는 목동에 불과했다. 당시 목동은 냄새가 많이 나 왕궁에도 들어갈 수 없었다.

그러나 다윗은 목숨을 다해 자신에게 맡겨진 양을 돌봤다.

사자의 입에서 양을 빼내기도 했다.

 

골리앗의 키가 3m에 이른다고 한다.

이스라엘에 쳐들어온 골리앗이 하나님을 저주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골리앗과 맞서기를 꺼려했다.

 

소년 다윗은 달랐다.

골리앗이 하나님을 저주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을 보고 화가 났던 것이다.

(사람들은 내 일도 아닌데 왜 목숨을 걸고 나서느냐. 어리석다고 하겠지만 하나님은 달랐다.)

 

하나님은 그런 다윗이 당신과 합한 자라고 했다.

사울왕은 3천명의 군사를 이끌고 다윗을 죽이기 위해 쫓아 다녔다.

다윗은 그런 장인을 용서했다. 사울왕의 목숨을 거둔 자를 오히려 처벌했다.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자를 심판하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에서였다.

 

다윗왕이 그의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왕궁을 버리고 도피를 해야 했다.

피난길에 사울왕의 집안의 친척인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했다.

다윗의 부하들이 시므이를 죽이려 했으나 다윗은 그냥 두게 했다.

 

여기서 다윗의 말을 생각해 보자.

나의 몸에서 태어난 자식도 나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데, 이러한 때에 하물며 저 베냐민 사람이야 말해 무엇하겠소. 주님께서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내버려 주시오. 혹시 주님께서 나의 이 비참한 모습을 보시고 오늘 시므이가 한 저주 대신에 오히려 나에게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지 누가 알겠소?”(사무엘하 16 11~12)

한 사람의 도량, 됨됨이를 보려면 자신을 비난할 때 어떻게 하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시므이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왕(이스라엘 3대왕)이 즉위한 뒤 죽음을 당한다. 주거제한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눔 #4

비난하는 자를 용서하는 다윗을 보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등이 떠오른다.

배후가 있다면, 몹시 억울하고 원통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배후가 있다면 배후를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고난을 기회로 활용했으면 좋겠다.

지금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마지막 시대 인류를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가치 있는 일에 크고 귀하게 쓰임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가 영~원히 누릴 천국에는 상급이 기다리고 있을 줄 믿고 있다.

나눔 #5

세상이, 악한 사람이 점점 더 악해 지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목사님 :

마지막 때 사탄마귀는 더욱 날뛰며 방해할 것이다.

마귀사탄이 지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나눔 #6

정말 때가 가까운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다.

우리의 원수는 사탄마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 사람의 영혼도 사탄마귀에게 빼앗겨선 안 될 것이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자.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말음을 품고 더욱 복음전파에 힘을 내자.


나눔 #7

복어 잡이 어선 흥진호 나포를 어떻게 보나.

이상한 점이 너무나 많다.

선원들이 젊고 청바지를 입었다. 선원들은 청바지를 입지 않는다. 젖으면 무겁기 때문이다.

출항할 때 생명줄과 같은 선박위치식별장치(AIS)와 통신장치 전원을 모두 껐다. 나포될 때는 구조요청도 보내지 않았다. 북한에서는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돌아와서는 기자회견도 하지 않았다. 선원들의 가족도 나오지 않았다. 의문투성이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8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경주 감포선적 복어 낚시 배를 북한에 보내고 울릉도 저동항에서 출항 시키고 선원은 부산 사람들로 하고 청년들을 아르바이트로 사용하면 되니까 청바지를 입히고 그 배로 사건사고를 일으키게 한 탈북민을 북으로 보내고 울릉도서 출항 할 때 선박위치식별장치를 끄고 그러나 레이더와 위성전화 등을 설치하는 등 어선시설보다 통신시설을 많이 갖춰야 하고 정확하게 북한을 찾아가야 하고 돌아와야 하니까 북한에 가면 술도 주고 잘 먹이게 하라고 하고 복어는 냉동실에 보관해 뒀다고 돌려주게 하고 북한에서 통화하도록 하고 바닷가니까 통화가 가능할 것이고 조업 중이다. 이상이 없다고 말하게 하고(선주가 북으로 나포된 시간 통화했다고 했다가 나중에 취소함) 북한에서 나올 때는 북한 사람을 시켜 남한으로 올 북한 사람과 무기를 먼저 배에 싣고 핵배낭 등도(면밀히 알아 보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듯) 선원들 모르게 배의 창고 등에 미리 싣고 그런 뒤 선원들을 배에 타게 하고 오다가 섬 등에 북한사람을 내려놓고 미리 연락해둔 배로 태워 오게 하고 부추겨 대통령이 광주에서 열리는 야구 시구를 하게하고(누가 처음 기획했는지? 건의했는지 알아봐야 할 듯) 치킨과 맥주도 먹게 하고 경기장에 맥주는 안 될 것인데 상관없어… 일어날 세월호를 연상시킴(제대로 대응 못하게 할 의도임) 복어 잡이는 12~1월인데 상관없다. 복어가 1년 내내 바다에 있지 어디에 있겠는가? 아니면 월성원전 폭파하고 빚 많은 원전 내부 직원을 돈으로 포섭하고 사고가 나면 노후화로 그렇다고 하고 만화에 나올 이야기, 영화에 나올 이야기, 취중에 한 번 웃고 말 이야기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우연일 것이다. 나는 북한이 개입됐다고 믿지 않는다.

로또복권도 많이 당첨되던데

세상에는 우연도 많지 않던가.

 

나눔 #9

문재인 대통령과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특별히 미국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뤄 질 줄 믿고 있다.

나눔 #10

김해에서 창원으로 가던 트럭(기름 70통을 실었음) 창원터널을 지나자마자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숨지는 등 3명이 사망했다. 또 차량 9대가 불에 탔다. 트럭은 터널에서부터 지그재그로 운행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1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경찰 수사망이 좁혀 오면 마산에서 창원으로 가는 마산터널에서 기름을 실은 트럭을 폭발시키고 터널이라 사고가 크질 것이고 아니면 중앙분리대나 터널 입구와 충돌해 사고를 내고 트럭 운전자가 휴게소에서 음식을 사 먹으면 미리 포섭한 직원을 시켜 수면제를 음식에 넣도록 하고(휴게소 CCTV 확인과 탐문수사 필요한 듯) 또 휴게소에서 엔진오일통 파손시키면 브레이크 작동이 서서히 안 될 것이고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나눔 #12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PC는 어떻게 열었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한 번에 열었다고 한다.

 

나눔 #13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L’ 패턴으로 하고 이종 5촌 여기자에게 직접 알려주든지 아니면 김0수나 김0종이 여기자에게 알려주라고 하고 태블릿 PC 넘겨주기 전(0태 책상 스랍에 두기 전) 이상이 있는지 한 번 열어 보고 나중에 문제가 되면 영국 그리니치 시간 때문이라고 하고(이해가 안 됨)00갤럽을 포섭해 박근혜 지지율이 10%정되 되면 5% 5% 5%로 발표했다가 4%로 해 버리고 키득키득 또 포항 모 문화예술단체장을 포섭하고 모 사찰 산사음악회를 열게 하고 행사비를 더 지급하고 나중에 아내 통장 등으로 더 지급한 부분 돌려받고 리베이트를 챙기고 검찰에 제보해 구속시키고(누가 아내 통장으로 되돌려 받아라고 제의 했는지, 그 사람에게 얼마를 줬는지 살펴봐야 할 것임) 검찰 수사가 들어오면 일터에 복직 시켜 달라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검찰에 잡힐 수 있다며… 또 일터 퇴직자들을 시켜 일터 사장을 횡령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말썽이 나면 나중에 화해시키고 사장이 물러나는 조건으로 또 일터 직원들이 퇴근해 집에 가면 인쇄소에서 사진이 바뀌었다는 연락이 왔다며 직원을 호출하고 사전에 취재 기자 등에 시켜 사진을 잘 못 보내게 하고 일터로 오면 제거하고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어젯밤에 또 나에게 적용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잠시도 살 수 없을 것이다.

나의 모든 휴대폰(문자, 메일)이 도청되고 있다. 나를 미행하는 사람들도 많다.

냉장고에는 상한 음식들이 많다. 어디서 많이 가져 오는 것 같다.

상한 음식 버리는 것이 일과가 됐다.

기도해 달라.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나눔 #14

나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

2003 9 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날 밤에 기이한 꿈을 꿨다.

우리의 무리가 광야를 걷고 있었다.

우리의 무리는 한 산으로 들어갔다.

후미에서 산의 동굴이 무너진다고 했다.

당시 나만 살기로 하고 달아났을 때, 이방인과 선교사 등 4명이 사는 모습을 봤다.

또 한 장면은 내가 죽기로 각오하고 사탄마귀와 맞서 싸울 때 모두 사는 모습을 모습을 보여 주셨다. 싸움은 힘이 겨웠다.

그로부터 6개월 뒤, 우연히 CTSTV를 보다 당시 꿈에서 본 산이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산임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정말 심장이 멎을 뻔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지켜 보호하실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실 줄 믿고 있다.

세상이 참 악하다.

말세가 가까웠다고 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많다.

더욱 깨어 기도하고 더욱 복음을 전하자.

 

한 사람,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해야 하지 않겠는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오늘 우리가 천국으로 간다면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으며,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좀 더 사람하고 좀 더 용서하자.

 

핵이 무섭다고 하지만.

핵보다 강한 것이 하나 된 국민의 힘이라고 한다.

이 나라가 하나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자.

지금의 고비를 잘 넘기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등이 더 인내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더 참고 견디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지구촌 크리스천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기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5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 40~42)


2016 11 1~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교회비전연구소, 구역부흥전략컨퍼런스 7 스타트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청빙 전 교인 릴레이기도회’ 6일 시작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17 ‘CCM찬양 콘서트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영락교회, 장로·권사 등 중직자 3명 세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손상수 목사 영생은 예수님 안에 감춰져 있어요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기장 경북노회, 체육대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노회 다음세대 목요집회 성황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청하기독연, 6일 연합부흥성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은혜 받으려면 이렇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교회, 중직자 39세 세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교회, 27일 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포항기독교교회 새 회장에 조근식 목사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알림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11 17()
장소 : 포항장성교회
말씀 : 이원호 목사(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 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 7~1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 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 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 12~13)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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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