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2
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3호
  • Dec 02,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73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12월 2일 오전 6시30분 포항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성탄트리 점등식, 기자간담회, 기관단체장 100인 초청 포럼(1부 예배 때 선출직 단체장·의원 위한 기도회 포함),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박기억 목사님은 로마서 3장10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목사님 :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다.(에베소서 2장8절)

예수님이 돌아가신 십자가에는 놀라운 은혜가 있다.

옛날에는 소나 양이나 비둘기 등을 잡아 죄 사함을 받았으나

이제 세상 죄를 지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그 보혈(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게 됐다.

성도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되면 에너지가 나온다.

 

나눔 #1

구약시대(오실 예수님 이야기)와 신약시대(오신 예수님 이야기)를 살펴봐야 한다.

 

천국은 죄인들이 갈 수 없는 곳이다.

용서받은 의인이 가는 곳이다.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을 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나눔 #2

아담의 죄로 아담의 후손들은 모두 죄인이다.(원죄)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예수님을 믿으면(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함,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나의 죄를 지고 죽으심, 부활하심, 다시 오심 크게 네 가지)

용서받은 의인이 된다.

 

일상의 죄는 그때마다 회개하도록 해야 한다.

회개는 죄에서 완전히 돌이키는 것이다. 반복해서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

 

정말 예수님을 믿으면 말씀대로 살게 될 것이다.(끝임 없이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어 감, 성화)

그의 안에 성령으로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임해야 믿어진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요한일서 5장 3절)라고 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 분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렇게 살도록 하자.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장16절)

 

나눔 #3

두 부류의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잘못(죄)을 말하면 정말 감사하며 돌이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물어뜯으려는 사람이 정말 있다. 성경말씀 그대로임을 알 수 있다.

 

 

나눔 #4

지난 주 한 목사님의 간증을 기독교방송을 통해 들은 적이 있다.

이 목사님은 대형교회를 시무하시는 아버지가 자신의 유학생활비를 지원해 주지 않아 아버지에 대한 좋은 감정보다 좋지 않는 감정이 많았다고 했다.

그런 그가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신학대학원에 진학시킨 후 “더 이상 학비를 지원하지 않겠다. 스스로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아이의 얼굴이 순간 사색이 됐다고 했다.그 목사님은 아이를 도와 줄 수 있지만 아이를 위해 도와줄 수 없는 (아버지의) 마음은 찢어짐을 느꼈고, 그 때서야 자신의 유학생활비를 도와주시 않았던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우리가 고난의 한복판을 통과할 때, 우리를 위해 울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혹독한 십자가의 고난이 없이는 찬란한 부활의 영광도 없다고 했다.

예수님은 열 두 영을 보내어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쓸어버릴 수 있었지만 그리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말씀(예언)에 따라 참혹한 십자가를 지셨고, 그 말씀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받고 천국 갈 수 있게 됐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엄청난 사건인가?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믿는 우리도 말씀대로 그렇게 살자.

 

나눔 #5

한 유명 전도사님의 간증과 일진이 변화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린 일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음을 알게 했다.하나님은 당신의 기적 같은 방법으로 전하게 하심을 볼 수 있었다.

참 감사했다.

 

한국교회에 큰 회개가 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한국교회는 마지막 시대 열방의 제사장 국가로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깨끗한 그릇이 쓰임 받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달린 다음세대가 하나님 앞에 나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어 훨씬 좋은 방법으로 역사하심을 볼 수 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가장 좋은 것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 늘 고맙고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나눔 #6

그리스도인들은 종말론적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주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영적 무장을 단단히 해야 한다.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어떻게 살 것인가?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천국과 지옥은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너무너무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다.

그곳에는 천년 만에 한 시간이라도 외출할 수 없다.

그래서 그곳에는 소망이 없다. 그곳에는 절망뿐이다.

한번 지옥은 영~원한 지옥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옥 갈 것인가.

그래도 이빨을 물고 악을 도모하며 복음전파를 방해 할 것인가?

그래도 복음을 전하지 않을 것인가?

 

주님의 재림의 시간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전쟁도 그분에게 속해 있다.(사무엘상 17장47절) 

 

 

 

† 11월 26일~12월 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경주교계 부흥회‧기도회‧성탄트리 점등식 잇따라... 통일기도 활활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굿뉴스(편집인) 박정관 기자짐,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하위권 일진이 ‘전교 6등’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 초대형 성탄트리 내달 6일 불 밝혀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경주 연말교계 통일기도 활활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찔레꽃 당신’ 저자 박순애 전도사 내달 2일 포항성결교회서 부흥회 인도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콘서트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한동대 개교 20주년 기념 미술초대전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성탄행사 풍성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기도회 ‘용광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연금봉 목사 “교회 중직자 이런 사람 뽑아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불 밝혀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선린병원 미얀마 의료선교

국제뉴스 강신윤 기자님,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 김혜영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회원소식

1. 성탄절 트리 점등예배 등 관련 기자간담회

일시 : 12월 5일(금) 낮 12시

장소 : 영일대 춘자홀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2. 성탄절 트리 점등예배 및 점등식

일시 : 12월 6일(토) 오후 4시

장소 : 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3.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차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4. 언론인홀리클럽 12대 임역원 10명이 27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에서 열린 지도자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해 인사를 드리고 함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풍성한 나눔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주 반갑게 맞아 주신 김원주 목사님과 지도자홀리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경공부 후에는 함께 아침을 먹으며 교제를 했습니다.

해외 취재 중인 분과 서울 출장 중인 분, 휴가 중 가족여행 중인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사야 16장 1~14절

1. 모압 백성아, 예루살렘의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조공으로 보내라. 셀라에서 광야를 거쳐, 나의 딸 시온 산으로 조공을 보내라.

2. 있을 곳이 없어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털린 둥지에서 흩어진 새끼 새들처럼, 모압의 여인들이 아르논의 나루터에서 헤맨다.

3. 그들이 유다 백성에게 애원한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할지 말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여 주십시오. 뜨거운 대낮에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처럼, 우리가 그대의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피난민입니다. 아무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곳에 우리를 숨겨 주십시오.

4. 우리가 이 땅에서 살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에게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십시오.' (폭력이 사라지고, 파괴가 그치고, 압제자들이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5. 다윗의 가문에서 왕이 나와 신실과 사랑으로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옳은 일이면 지체하지 않고 하고,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6. 유다 백성이 대답한다. '우리는 모압이 교만하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들이 매우 교만하고 오만하고 거만하여 화를 잘 내지만, 사실 그들은 허풍뿐이라는 것도 들어서 알고 있다.'

7. 그러면 모압 백성은 그들이 당하는 고통을 못이겨서 통곡할 것이다. 길하레셋에서 늘 먹던 건포도빵을 그리워하며, 슬피 울 것이다.

8.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원이 황무지가 되다니! 여러 나라의 군주들이 즐겨 마시던 포도주의 산지가 아니던가! 한때는 포도나무 가지가 저 멀리 야스엘에까지 뻗어 나가고, 동쪽으로는 광야에까지 퍼져 나가고, 서쪽으로는 그 싹이 자라서 사해 너머로까지 뻗어 가더니!

9. 야스엘이 울듯이, 내가 통곡한다. 말라 비틀어진 십마의 포도나무를 두고 통곡한다. 헤스본아, 엘르알레야, 나의 눈물이 너를 적신다. 여름 과일과 농작물을 거두는 너의 흥겨운 소리가 너에게서 그쳤구나.

10. “이제 기름진 밭에서 기쁨도 사라지고 즐거움도 사라졌다. 포도원에서 노랫소리가 나지 않고, 기뻐 떠드는 소리도 나지 않고, 포도주틀에는 포도를 밟는 사람도 없다. 내가 그 흥겨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다.”  

11. 모압을 생각하니, 나의 심장이 수금 줄이 튀듯 떨리고, 길하레셋을 생각하니, 나의 창자가 뒤틀린다.

12. 모압 백성이 산당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리고, 그 성소에 들어가서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13. 이것이 전에 주님께서 모압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14.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삼 년 기한으로 머슴살이를 하게 된 머슴이 그 햇수를 세듯이, 이제 내가 삼 년을 센다. 삼 년 안에 모압의 영화가 그 큰 무리와 함께 모두 능욕을 당할 것이며, 남은 사람이라야 얼마 되지 않아, 보잘 것이 없을 것이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전반부는 모압 인들에게 주는 권면입니다.그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왕인 다윗에게 순복함으로 구원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후반부는 이사야의 권고를 무시한 모압에게 결국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이 다윗 왕권의 계승자인 그리스도께 순복하는 자들에게만 주어진다는 복음의 진리(사도행전 4장 12절)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성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8월 8일(금) 오후 8시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성동경), 설교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

▷9월 26일(금) 오후 8시 빛과 소금교회(담임목사 안요한)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10월24일(금) 오후 8시30분 도구제일교회(담임목사 이종선) 김영호 구룡포중앙침례교회 목사

▷11월28일 오후 8시30 포항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신성환 목양테마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