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9
2014.07
구원의 기쁜소식 655호
  • Jul 29,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55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7월 29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성경공부 및 기도회에는 손상수 포항산호교회 목사님, 김사랑 집사님, 박태현 전도사님, 송국진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손 목사님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ㅎ라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목사님 :

우스개 같은 말이 있다.

장로님이 죽어 천국에 왔다.

예수님이 앉아서 맞았다.


이번에는 목사님이 죽어 천국에 왔다.

예수님이 일어나서 맞았다.

장로님이 기분이 좋지 않아 예수님께 여쭈었다.

왜 저는 앉아서 맞이하고 목사님은 일어서서 맞이하느냐고.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목사가 천국에 오는 것이 가뭄에 콩 나듯이 아주 드물어서 그랬다”고.


내가 신앙생활을 해 보니 그렇더라.

평생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목사가 되니 집사 때의 신앙만큼 뜨겁지가 않더라.

영적으로 집사 때 보다 못하다는 것을 느낀다.


참고로 목사님은 기쁨의교회(당시 포항북부교회) 집사시절 금요 철야기도회 때마다 오토바이를 타고 대구 삼덕교회에서 철야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시곤 했습니다.

영적으로 충족하지 못해서 그랬다고 하셨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진과 난리(테러)들을 보라.

가장 안전했던 미국이 어쩜 가장 불안한 국가가 될지 모른다.

종말이 가까웠다.


종말이 가까웠다는 것은 자연현상을 두고라도 또 다른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배도하고 있다.

“오직 예수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진리를 놓아 버리고 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6절)”

종교다원주의에 미혹당하고 있다.


말세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성경이 예언한 대로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게 될 것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 13~14절)


하나님의 사랑은 바다보다 넓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크기는 똑같다.

심판이 있다.


예수님 잘 믿어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교회에 다니지만 실제 믿지 않는 것 같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반면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 수 있다.

말세에 나타나는 현상을 보는 듯하다.


나눔 #2

오늘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을 듣는 동안 주님의 재림이 떠올랐다.

2004년 포항서 세계성시화대회가 열린 후 그해 주님은 재림을 보여 주셨다.


교회서 진행된 기도시간이었다.

이름도 빛도 없이 평생 주님을 섬길 것과 마지막으로 갖고 있던 세상의 강력한 줄마저 내려놓게 하셨고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한 그날 밤이었다.

예수님의 재림을 봤다. 오늘 성경말씀과 너무나도 흡사했다.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셨고, 나의 모습이 들려 올려졌다.

너무나 가벼웠다. 깃털처럼. 아래로 내려 봤을 때 나의 몸이 보이지 않았다.

나의 몸이 변화된 몸임을 알 수 있었다.

그 기쁨과 감격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이후 수많은 핍박도 형용할 수 없는 고난도 있었지만 그때의 일을 떠올리며 견딜 수 있었다.

물론 다른 은혜도 참 많이 주셨지만, 주님이 행하신 많은 열매도 볼 수 있었다.


나눔 #3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시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한복음 8장 44절)


또 사탄은 온갖 거짓으로 이간질하는 이간질 꾼이다.

절대 속아서는 안된다.


나는 교회학교 여러 부서를 해마다 돌아가며 교사로 섬긴 적이 있다.

그 부서에 불을 붙이고 싶다는 마음에서였다.

기도와 말씀과 눈물로 아이들을 양육을 했다.

주님이 그런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사랑하는 디모데, 보고 싶구나...)를 양육하듯이

문자로 아이들에게 동시에 성경말씀도 보내고 역시 동시에 사랑한다, 보고 싶다는 말을 보내기도 했다. 남, 여 교사들에게도 동일하게 힘을 내라는 차원에서 더 열심히 섬기도록 하는 차원에서 사랑한다는 문자도 많이 보냈다.

그랬더니 악한(복음전파를 방해하는 악한 사람) 사람의 사주를 받은 교인이 말을 지어 만들어 퍼뜨리기도 했다.

그런 것들이 주님의 일을 막지 못했다.

(나는 대학 3학년 때 교회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처음 섬긴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이런 마음이 없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었고, 핍박받을 일도 없었다. 실제 성령도 몰랐다.)


나의 전화, 문자, 컴퓨터 등과 곳곳에서 24시간 도청당하고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도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확인해 주는 사람도 있었다. 실제 설치한 몰래카메라도 볼 수 있었다. 

일체 대응하지 않았다. 대응할 시간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신뢰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이러한 일들을 통해 더 성결된 삶을 살 수 있어 감사했다.

주님이 나를 24시간 바라보고 계시는데, 악한 사람이 24시간 나를 감시하고 있다고 해서 무엇이 다른가라는 마음도 들었다.


나는 교회 밖에서 아이들이나 여성들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길거리에서 스쳐지나가듯이 만났던 것을 제외하고)

이상 하리 만큼, 만날 필요 요인도 생긴 적이 없었다.


악한 사람은 대개 모르는 사람을 보내 온갖 방법으로 유혹했지만 한번도 넘어 간 적이 없었다.

그랬더니 ‘고자’라는 소문을 내기도 했고, 그러다 또 ‘동성애자’라는 소문을 내기도 했다.

그저 웃음만 나왔다.


요즘 집 가까이 두 교회에 번갈아 가며 다니고 있다.

이들 교회의 성장을 볼 수 있었다.

악한 사람의 방해가 이어지고 있다.

악한 사람의 거짓에 현혹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언젠가 신앙서적을 읽은 적이 있다.

무척 감동을 받았다.


한 교회학교 선생님이 밤늦은 시각 간식을 싸 들고 교문 앞에서 아이들을 기다렸다.

아이가 나왔다. 선생님은 귀가하는 아이를 불렀고 간식을 건넸다.

아이는 겸연쩍었던지 “선생님 왜 왔어요”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그런 아이에게 “네가 보고 싶어서 왔다”라고 대답했다.

아이는 금새 숙연해졌다.


“그런 아이가 선생님의 사랑을 잊을 수 있을까?”

“그런 사랑을 받은 아이가 신앙생활을 제멋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다.



나눔 #4

아는 사람도 없는 이들 교회에 다니는 것은 출석하던 교회가 이전함에 따라 적합한 교통수단이 없어졌기 때문이었다.(나의 차가 폐차 됨)

나는 새로 이전한 교회에 다니고 싶다.

이전한 교회에 다니고 싶은데 왜 이들 교회로 인도하시나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들 교회로 인도하는 데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 때마다 이 교회로 가지 않으면 안되도록 그렇게 인도하셨다.

풍성한 열매도 볼 수 있었다.

장래일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 가실 줄 믿고 있다.


몇 해 전 한 교회가 교회이전을 발표한 적이 있었다.

교인들이 긴가민가한 시기였다.

그날 밤 하나님은 두 장면을 보여 주셨다.

이 교회가 이전했고, 이전한 교회 쪽으로 성가대원들이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 한 장면은 이전하기 전 교회의 앞바다의 물결이 아주 평온했다.

반면 북쪽으로 향하는 바다의 물결이 아주 사나웠다.

힘겹게 북쪽으로 향하는 나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함께 걷는 무리 중 한 분이 나를 잡아 주기도 했다.

그 북쪽에 지금 내가 다니는 두 교회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눔 #5

한 때 이런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다.

어떻게 교회 지도자가 저럴 수 있을까?


신앙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직분과 상관없이 많은 기독인들이 예수님의 마음 같지 않다는 것.

은혜 받은 사람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일으켜 세워 옳은 길로 가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을.


나눔 #6

촌지를 받지 말라.

더욱이 협박해서 촌지를 받아서는 안된다.

그것은 죄악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사탄의 전략은 이렇다.

부당한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빌미로 삼아 악한 일을 행하게 사주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살하게 만들기도 하고, 살인하기도 할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안전할 것이다.


어떤 경우도 자살하면 안된다.

죄악이다. 자살은 회개할 시간도 없이 죽음을 맞게 된다.

기독교는 자살=지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탄의 목적은 타락시키고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 데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행한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지옥은 너~무,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다. 그곳은 불과 비명뿐이다. 그곳에는 영원히 소망이 없다.

회개할 일 있으면 해야 한다. 천국이 가까웠다.



나눔 #7

한 연예인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많이 안타까웠다.

여러 번 말씀을 드려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이 분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영화를 만들겠다고 하신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같은 안타까운 일들을 볼 수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했다.

제헌국회는 기도로 문을 열었다. 30분 이상 기도를 했다고 기록돼 있다.

이 대통령은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다.

참모들의 잘못으로 하야했지만...


이 대통령을 알면 알수록 대한민국은 분명 하나님이 세웠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고난과 함께 큰 축복을 받은 나라다. 이스라엘과 참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런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오늘의 현실에서 쉽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루시퍼)의 방해가 없다면 정상이 아닐 것입니다.

사탄의 역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일어남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다 포기해야 합니다.

세상에 갖고 있는 모든 것(정욕)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떠올리며, 바울을 떠올리며... 그들에게는 자녀도 없었습니다.

가족도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을 긍휼히 여기며 사랑하십시오.

국민과 인류를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친히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도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오래 참고 사랑하십시오.

세상 사람들은 못해도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분을 성자라고 부릅니다.


교회에서 청아하게 울려 퍼지는 강대상 위의 종은 1천500도의 용광로에서 불순물이 제거 됐다고 합니다.

세계 명품 바이올린은 견디기 힘든 수목한계선(로키산맥 해발 3천m)에서 자라난 무릎 꿇은 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눔 #8

한국에 영적 지도자들이 많다.

조용기 목사님, 윤석전 목사님, 전광훈 목사님, 장경동 목사님, 정필도 목사님 등...

이분들을 더욱 신뢰하자.

주님의 명령이라면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어떤 일도 하시는 분들이다.

이 분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고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회원님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사력을 다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회원님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 소망이 끊어졌어도’ 하나님을 신뢰하셔야 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 인류를 운행하시는 분,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7월 23일~2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최해진 목사 “기회 놓치면 심판 온다”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 청소년 선교대회․어콜링 여름워십캠프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 여름휴가철 경북 영성집회 ‘풍성’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 포항교계 올 여름 해외 단기선교 러시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포항성결교회, 팽진욱 부부 태국선교사 파송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 심장병 환우돕기 연극 공연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 포항지역 교회들 여름수련회 시작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 청년문화축제 내달 14일 포항시청서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최해진 목사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승리할 것”

포항성시화신문,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크리스천 선출직 의원, 언론인 초청 간담회

포항CBS 김대기 기자님, 경상매일 박수경 기자님, 국민일보 김재산(부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 주사랑교회, 에스라 성경강좌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창세기 48장 1~22절

Δ에브라임과 므낫세

1 이 일 후에 혹이 요셉에게 고하기를 네 부친이 병들었다 하므로 그가 곧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

2 혹이 야곱에게 고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3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한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복을 허락하여

4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게 하며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5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6 이들 후의 네 소생이 네 것이 될 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하에서 함께 하리라

7 내게 관하여는 내가 이전에 내가 밧단에서 올 때에 라헬이 나를 따르는 노중 가나안 땅에서 죽었는데 그 곳은 에브랏까지 길이 오히려 격한 곳이라 내가 거기서 그를 에브랏 길에 장사하였느니라 (에브랏은 곧 베들레헴이라)

8 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을 보고 가로되 이들은 누구냐

9 요셉이 그 아비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니이다 아비가 가로되 그들을 이끌어 내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들에게 축복하리라

10 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인하여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두 아들을 이끌어 아비 앞으로 나아가니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입맞추고 그들을 안고


11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뜻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소생까지 보이셨도다

12 요셉이 아비 무릎 사이에서 두 아들을 물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고

13 우수로는 에브라임을 이스라엘의 좌수를 향하게 하고 좌수로는 므낫세를 이스라엘의 우수를 향하게 하고 이끌어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매

14 이스라엘이 우수를 펴서 차자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좌수를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어긋맞겨 얹었더라

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가로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섬기던 하나님,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17 요셉이 그 아비가 우수를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 아니하여 아비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18 그 아비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니 우수를 그 머리에 얹으소서

19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여 가로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20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족속이 너로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너로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리라 하여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22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일부분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회원님들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죽음을 앞둔 야곱은 열두 아들과 그 후손들을 축복하기에 앞서 특별히 요셉의 두 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자신의 양자로 삼고 축복했습니다.

이로써 요셉은 영적 장자의 신분으로서 형제들보다 두 배의 몫을 받은 셈이었고, 그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향후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한 지파씩을 형성하게 됩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승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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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