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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수)로 예정된

    CBS지식콘서트는

    부산도서관의 방역방침에 따라

    비대면 행사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모시지 못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합니다. 


    행사는 녹음,녹화되어

    라디오 및 유튜브 채널로 방송됩니다.  


    아쉬운 대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9일 출연하실 세 분에게 주제와 관련해

    궁금한 점, 질문 내용이 있으시면

    부산CBS 카톡채널로 메시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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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분들께는


    읽기의 말들(박총) 

    한공기의사랑아낌의인문학(강신주) 

    체인지나인(최재붕)


    출연자분들의 사인북 세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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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지식콘서트/ 포스트코로나, 세 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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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공학자 최재붕, 철학자 강신주, 영성가 박총이 

    진단하는 코로나쇼크, 

    포스트코로나 전망!


    <CBS지식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언제 : 2020년 12월 9일(수) 15시

    어디 :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 (사상구 덕포동)



    1. 본 행사는 부산CBS의 라디오공개방송이며, 무료강연입니다. 


    2. 본 행사실황은 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청중들의 얼굴이 화면으로 나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3.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관람신청 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본 행사는 객석 간 거리두기로 인하여 

       좌석 수가 제한됩니다. 

       불가피하게 초대는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합니다 


    4. 방청을 원하시면, 

       아래 내용을 기입해 

       비밀댓글을 달아주세요. 

       (성명 / 휴대전화번호)   

       (예시 : 홍길동 / 010-4321-1234)

       * 좌석은 1인 2매까지입니다.


    5. 질의 응답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출연자들의 사인북 세트를 증정합니다. 


    6. 자세한 문의는 부산CBS 총무국

       051-636-0050 입니다. 




    행사소개


    어느날 갑자기 몰아닥친 바이러스의 습격


    지구촌 곳곳에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고

    생필품 사재기가 나타나는 등 

    각자도생의 각축장이 펼쳐졌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하기만 한 이 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방면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전망과 예측이 넘쳐나는데..


    대개의 경우 이 미래예측들의 관심은 

    힘이 향방이죠. 

    세력의 판도가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

    어디에 서야 생존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인가?

    위기를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 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데

    과연 수많은 전망 가운데 

    어디에 귀를 기울이고 무엇을 취해야 할까요?


    그 어떤 답도 우리의 생존과 안전을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이제 시야를 좀 더 열어보면 어떨까요?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과 공생,  

    우리 모두의 안녕을 

    도모하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전례 없는 위기를 

    전환점 삼아 해묵은 난제의 답을 

    함께 찾아나설 순 없을까?


    기술과 철학, 영성.. 

    전혀 다른 곳을 바라보는 것 같지만

    세 개의 시선이 중첩되는 어떤 지점에 

    우리가 찾아야 할 질문과 답이 존재하진 않을까?


    최재붕, 강신주, 박총

    세 사람의 눈으로

    보다 넓게 멀리 그리고 깊게 

    포스트 코로나를 전망합니다. 






    출연진 소개 (출처.. 예스24 작가 소개)


    최재붕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서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기계공학의 융합, 인문학 바탕의 동물행동학과 기계공학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이다.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쳤다.

    그는 IT기술 발전을 이끄는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중, 2005년 최재천 교수와의 융합디자인 공동연구를 계기로 ‘인류의 진화’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되었다. 이는 어떤 기술이 성공하고, 어떤 기술이 실패하는지에 대한 그의 오랜 고민에 답을 주었다. 그 이후 디지털 기술로 인한 많은 변화를 ‘사람의 본질’, ‘사람 중심’으로 접근하는 공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진화론, 심리학, 디자인, 인문학 등을 인류의 진화에 접목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등장이 인류에게 가져온 변화가 매우 급격하고 충격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모든 현상을 분석하게 되었다.

    2014년부터 기업,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노 사피엔스’에 관한 강연을 1,200회 이상 해오면서, 새로운 인류 문명이 일으키고 있는 혁명적 변화와 실상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당면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또 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세바시’ 등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가며,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위기보다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혼란스러움보다는 현명함을 지니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 《포노 사피엔스》,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문화·미래 편》(공저)이 있다. 

    (출처.. 예스24 작가소개)




    강신주 


    196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그는 강단에서 벗어나 대중 강연과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인문학자가 되었다. 새로운 철학적 소통과 사유로 모든 사람이 철학자인 세상을 꿈꾼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 상상마당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출판기획사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강단철학에서 벗어나 대중 아카데미 강연들과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우리 삶의 핵심적인 사건과 철학적 주제를 연결시켜 포괄적으로 풀어간 『철학, 삶을 만나다』, 장자의 철학을 ‘소통’과 ‘연대’의 사유로 새롭게 해석한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원치 않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자본주의 비판을 시도한 『상처받지 않을 권리』,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을 담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기존의 연대기적 서술을 지양하고 56개의 주제에 대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철학자들을 대비시킨 철학사 『철학 VS 철학』 등을 펴냈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한 그는 쉽게 읽히는 철학을 지향하고,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이야기하며 이성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철학자이다.

    “위대한 작품을 남겼던 작가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다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자기만의 목소리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남겼다는 데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루라도 빨리 회복해야 할 인문정신입니다. 그렇습니다. 인문정신을 회복하는 순간, 우리는 정치가나 자본가, 혹은 멘토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무력감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저 자신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 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문정신을 제대로 갖춘 사람은 우리에게 항상 물어봅니다. 스스로 주인으로 사유하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신은 용기가 있는가? 당신은 주인으로서의 삶을 감당할 힘이 있는가?”




    박총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난다는 박총은 작가이자 목사다. 인생이 비루하나 꽃과 책이 있어 최악은 면했다고 하는 그는, 어쩌다 공돈 만 원이 생기면 꽃을 살까 책을 살까 고민하는 순간을 사랑한다. 서른 해를 길벗한 안해(아내) 및 네 아이와 더불어 삼각산 자락에서 대체로 다복하게 산다. 사역으로는 도심 속 수도공동체 ‘신비와저항’에서 자비량 사역자로 촛불을 밝히고, 밥벌이로는 독서작문공동체 ‘삼다’와 일상영성강좌 등을 꾸리고 있다.

    곡진한 언어로 사랑과 일상의 영성을 노래한 『밀월일기』(복있는사람), 눌린 신앙인들에게 해방과 영감을 선사한 『욕쟁이 예수』(살림)로 큰 반향을 얻었다. 투투 주교의 어린이 성서 『하나님의 아이들』(옐로브릭), 엘리자베스 A. 존슨의 『신은 낙원에 머물지 않는다』(북인더갭) 등을 옮기는 등 여러 권의 역서와 공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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