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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두날개국제컨퍼런스…"말씀과 성령의 능력 보여줘" 교계 이모저모

2013 두날개국제컨퍼런스…"말씀과 성령의 능력 보여줘"
2013 두날개국제컨퍼런스, 22개국에서 8천여 명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
부산CBS 이강현 기자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시작된 두날개국제컨퍼런스가 올해 12년째를 맞아 패러다임의 전화를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3 두날개국제컨퍼런스'에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과 대만, 일본, 중국, 러시아, 필리핀 등 22개국에서 8천여 명의 명실공히 국제적인 컨퍼런스임을 입증했다.

12년째 한결같이 두날개 국제 컨퍼런스로 섬기고 있는 김성곤 목사(풍성한 교회 담임)는 "질적인 변화를 통해 양적인 성장도 가능하다"며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난 참가자에게서 인내와 양육으로 시작된 질적인 변화로 건강한 변화와 성장이 덤으로 따라옴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두날개 정신으로 철저하게 말씀 앞에 무릎 꿇고, 매일 전도하는 생활을 실천에 옮긴 목회자와 성도가 건강한 교회를 만든다"며 "프로그램이 아닌 교회를 질적으로 건강하게 만드는 프로세스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컨퍼런스 특강으로는 조엘 비키 총장(퓨리턴리폼드 신학대학원 총장, 화란개혁신학번역회 부회장)의 ‘청교도 예배’, 김성태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 한국오픈도어 선교회 대표)의 ‘북한교회의 회복과 선교’, 서형련 사모(풍성한교회 사모, 여성슈퍼디렉터)의 ‘건강한 교회 여성사역’으로 진행됐다.

두날개국제컨퍼런스는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매년 다섯 차례로 나눠 진행되는 6단계 집중훈련이 후속조치로 진행된다.

또 단순한 이론의 전달이 아닌 19년 임상을 거친 두날개양육시스템이 적용돼 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프로그램이 아닌 프로세스로 도시 교회, 농어촌 교회, 기존 교회, 전통 교회, 개척 교회 등 어떠한 상황에 놓인 교회든지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날개양육시스템은 1994년 작은 개척교회였던 풍성한교회에서부터 시작돼 작은 개척교회를 건강한 교회의 모델로 이끌었다.

매년 2월에 개최되고 있는 두날개국제컨퍼런스는 이제 두날개교회들의 전 성도 겨울수련회로, 전 세계 교회의 연합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두날개양육시스템으로 하나 된 두날개 교회들은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열매를 맺으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연합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다.

두날개의 결론은 선교이기에 두날개교회들이 세계 선교를 함께 감당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의 일환으로 단순히 현지인을 돕는 사역에서 벗어나 두날개교회들이 연합해서 세운 필리핀 두날개 국제선교훈련원을 통해 자립하는 현지인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이것은 전 세계 12전선에 건강한 교회를 함께 세워나갈 두날개교회 연합선교의 신호탄으로 두날개교회의 연합사역은 세계 열방을 섬기기에 더욱 강력하며 고귀한 가치가 있다.

작년에 이은 두날개교회의 열린모임 구호대회도 함께하는 연합의 목적에 즐거움을 더해 줬고, 또한 풍성한교회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한 공연무대도 큰 감동을 선사하는 등 컨퍼런스 무대를 위해 땀 흘린 성도들의 귀한 섬김을 한껏 느끼게 했다.

한편, 두날개국제컨퍼런스에 이어 실질적인 두날개양육시스템 사역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6단계 집중훈련 중 1단계 전도훈련은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풍성한교회 비전센터에서 진행된다.

moonriv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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